민주당은 뭐하는 곳일까. 사진은 찍었으니 철거해도 좋겠다는 그 투명한 정치행각... pic.twitter.com/jFTiJDJF6r
— 오타와 비문의 아이콘 (@DonDegiri) December 24, 2018
2018년 12월 24일 월요일
RT @DonDegiri: 민주당은 뭐하는 곳일까. 사진은 찍었으니 철거해도 좋겠다는 그 투명한 정치행각... https://t.co/jFTiJDJF6r
RT @Hazealign: 도대체 이게 하나의 쿼리라는게 입만 벌어진다… 내가 손댈 일 없는 쿼리라 정말 다행이야 https://t.co/iB8eV050gO
도대체 이게 하나의 쿼리라는게 입만 벌어진다… 내가 손댈 일 없는 쿼리라 정말 다행이야 pic.twitter.com/iB8eV050gO
— Haze Lee (@Hazealign) December 24, 2018
RT @zittersweet99: 삼성전자가 글로벌전략회의에서 CIA가 1944년에 만든 <손쉬운 방해공작 현장 매뉴얼>을 공유했다는데 방해공작 지침이 어 낯익은데? 신속한 결정을 해야하는데 자꾸 회의하자는 사람, 회의랑 관련 없는 자기 무용담 떠드는 사람, 실패하면 책임질래? 하는 사람. 지금 당신 주위에도 있다, 스파이. https://t.co/jyaID4nD5X
삼성전자가 글로벌전략회의에서 CIA가 1944년에 만든 <손쉬운 방해공작 현장 매뉴얼>을 공유했다는데 방해공작 지침이 어 낯익은데? 신속한 결정을 해야하는데 자꾸 회의하자는 사람, 회의랑 관련 없는 자기 무용담 떠드는 사람, 실패하면 책임질래? 하는 사람. 지금 당신 주위에도 있다, 스파이. pic.twitter.com/jyaID4nD5X
— ZxZ (@zittersweet99) December 24, 2018
RT @Aririkawaii: 이게 진짜라면 경찰은 피시방 사건 이후로도 정신 못차린 듯 https://t.co/qc55xQIqnG
이게 진짜라면 경찰은 피시방 사건 이후로도 정신 못차린 듯 pic.twitter.com/qc55xQIqnG
— 아콩 (@Aririkawaii) December 23, 2018
RT @manggye: 그러고보니까 친구가 영화 플랜맨 스태프였는데 혼자 담배피러 나가면(여자스태프 별로 없어서 같이 필만한 사람이 없엇다고 함)한지민이 꼭 옆에 있어줬다고 했던.. 담배도 안 피시면서 왜 나오시냐고 하면 혼자 심심하잖아~ 라고 대답했다고 했었나.. 그 얘기 듣고 진짜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햇다.
그러고보니까 친구가 영화 플랜맨 스태프였는데 혼자 담배피러 나가면(여자스태프 별로 없어서 같이 필만한 사람이 없엇다고 함)한지민이 꼭 옆에 있어줬다고 했던.. 담배도 안 피시면서 왜 나오시냐고 하면 혼자 심심하잖아~ 라고 대답했다고 했었나.. 그 얘기 듣고 진짜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햇다.
— 망계 (@manggye) December 22, 2018
RT @spadeaces531: 당신이 심연을 들여다볼때 심연도 당신을 애옹 https://t.co/EmSObYlBFC
당신이 심연을 들여다볼때 심연도 당신을 애옹 pic.twitter.com/EmSObYlBFC
— 시즈팸★BlueArpeggio #凛fam (@spadeaces531) December 23, 2018
RT @d_ijk_stra: 공감한다. 미국에서 10년째 살고 있지만 한국에서의 기준으로는 여전히 영어 못하는 사람일 듯. 발음도 나쁘고 미국인들이 사용하는 관용구들도 잘 모름. 그렇지만 회사에서 회의를 주도하고 음식 시켜먹고 고객 센터에 클레임할 수 있다. https://t.co/wJZI6pBVKR
공감한다. 미국에서 10년째 살고 있지만 한국에서의 기준으로는 여전히 영어 못하는 사람일 듯. 발음도 나쁘고 미국인들이 사용하는 관용구들도 잘 모름. 그렇지만 회사에서 회의를 주도하고 음식 시켜먹고 고객 센터에 클레임할 수 있다. https://t.co/wJZI6pBVKR
— 어엉부엉 (@d_ijk_stra) December 23, 2018
RT @d_alicante: 리) 금잔반 님과 설산 님 트윗 내용과 동감. 한국에서 영어 잘한다는 기준은 과하게 발음중심적이라고 생각하고 자꾸 원어민 같은 표현에 집착하고 그래서 속어 같은 것도 괜히 열심히 외우고 그러는데,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하려는 말이 분명할 때 그걸 전달할 수단으로 외국어가 존재한다.
리) 금잔반 님과 설산 님 트윗 내용과 동감. 한국에서 영어 잘한다는 기준은 과하게 발음중심적이라고 생각하고 자꾸 원어민 같은 표현에 집착하고 그래서 속어 같은 것도 괜히 열심히 외우고 그러는데,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하려는 말이 분명할 때 그걸 전달할 수단으로 외국어가 존재한다.
— 이다혜 (@d_alicante) December 15,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