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9일 목요일

RT @smartera: https://t.co/Nc0BMRpBOK 이에 대한 반박으로 올라온 아주대 감동근 교수의 글. 왜 메이저 언론사에서 이런 식으로 기사를 내는지 도통 이해가 안된다. 교수 체용 과정이라는게 그렇게 허술하지가 않다. https://t.co/5VBJzxWvIw

RT @nuiye_nuiye_: 중학생 눈에 대학생은 분명 어른일텐데도 경인중 남학생들이 숙대 대자보에, 것도 선생님 눈앞에서 겁도 없이 낙서질을 할 수 있었던 건 이미 여대생을 어른 이전에 만만한 여자로 낮잡아보고 있다는 방증. 남녀공학으로 견학갔어도, 혹은 여성 인권에 대한 대자보가 아니었어도 그럴 수 있었겠나 싶고

RT @dotorimucbal_E: 수학과 졸업 후 공부를 계속 하고싶엇지만 결혼과 출산으로 졸업 9년만에 남편 직장이 있는 곳 대학에서 공부를 다시 시작하셨고.. 박사 학위 마친 뒤 국내 여러 대학에 원서를 냈지만 면접장에서 들은 말 "가정과 일 병행할 수 있나" https://t.co/t9vByXmq6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