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7일 금요일

https://t.co/DccgZgNt5i Jupyter Notebook Tutorial: The Definitive Guide

RT @fucker_logic: 교양수업에서 개인 피피티 발표가 있었는데 너무 만들기 귀찮아서 중간정도까지 완성 된 자료를 유에스비에 들고가 발표를 하다 뒤에 정리 없이 내용 끊긴 부분 나올때 뭔가 당황한 표정을 짓고 아 이럴수가..저장이 잘못됐나 봅니다...원통한 연기 한적 있었다

RT @septuor1: 라디오에서 희자매의 노래 '실버들' 나온다. 가사를 들으며 저게 뭐더라 생각해보니 소월의 시다. 실버들을 천만사 늘어놓고도 가는 봄을 잡지도 못 한단 말인가. 정치건 예술이건 무엇이건 인간의 일이 자연의 일을 넘어설 순 없다. 물론 망칠 수는 있지만.

RT @adhoclala: 그 당시 정치인들 다 정치자금 까기 시작하면 시궁창인거 사실이긴 한데 (DJ가 노태우에게 돈받은거 양심고백해서 사람들 충공깽 만들던 시절) 안희정이 본격적으로 돈을 받아 개인적으로 유용한건 노무현 당선 이후… https://t.co/knFuUzStuz

RT @9GAGLearning: We have a GIF now 😍 https://t.co/1mVVSnqHpF

What's a recent paper which significantly impacted how you write programs?

RT @clien_net: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경기 및 경남 초중고생에게 오피스 365 무상 배포 https://t.co/3QunNse8QP

RT @Mardi1225: 정말 일 잘하는 사람인데 눈에 잘 띄지 않는 이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예방하기 때문에." https://t.co/YUNLwjDsqY

RT @HuffPostKorea: 만약 BBC와 인터뷰하던 사람이 '워킹맘'이었다면?: "엄마에게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이라는 문제의식으로 만든 이 패러디는 '워킹맘'이 감내해야 하는 성차별적 현실을 아주 훌륭하게 폭로한다.👍… https://t.co/asV7g7ebcv

RT @withyou0321: 전에 엄마가 후원하던 위탁아동 시설에 모 병원장 부인이 후원하러 왔다가 아이들 신발장에 나이키 신발을 보더니 후원금 이렇게 사치품 사는데 쓰냐며 지랄 떨고 가버려서 수녀님이 아이들이 좋은 신발 신고 싶어해서 사준 게 죄가 될지 몰랐다고 엉엉 우셨단다.

RT @jrogue: https://t.co/X0aXXdj17l CS 224N: TensorFlow Tutorial(PDF)

Blast from the past: “Using Spark, Kafka, Cassandra & Akka on Mesos for Real-Time Personalization” (58000+ views!) https://t.co/8DNm0nX3mS

https://t.co/X0aXXdj17l CS 224N: TensorFlow Tutorial(PDF)

양면 테이프 대신 스카치테이프 동그랗게 말아서 붙이려 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다. 배터리 분리를 아주 천천히 여유있게 하니까 바닥에 상당한 양의 테이프가 남아 있어서 그걸로 충분. 도움 주신분들께 감사.

어제 집사람 아이폰 5s 배터리 교체 무사히 성공. 막판에 앞면 테두리 플라스틱이 조금 부서지는 안타까운 시점이 있긴 했으나 전체적으로는 무난한 결과. 사진을 안찍었네. 하긴 찍어봤자 그냥 아이폰이지.

RT @ilsang: 어제 유시민 작가님의 개헌관련 레전드 발언. #사이다주의 https://t.co/EAb5nIkspx

RT @hanitweet: 기밀해제된 ‘죽음의 버섯구름’ 영상 64편 https://t.co/JMUTSSUO6c https://t.co/xJrxkOfYJi

RT @planetclojure: The Bootstrapping Mindset https://t.co/4meD3dPUMs

RT @borkdude: TIL about Re-frisk, a debugger for Re-frame apps! https://t.co/vZ2Y1nSmJj #clojurescript

RT @septuor1: 이번 블렉리스트 사태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실망한 사람은 문화예술위원장 박명진이다. 그느 프랑스 유학생으로 서울대 교수를 지냈고 경제학자 박현채의 동생이다. 그가 블랙리스트의 정신(!)을 그대로 실천하고 국회에서 위증을 하고 자리를 뭉개고 앉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