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4일 월요일

RT @Bnangin: 어디까지 추락할 건지 바닥을 알 수가 없다. ‘선진국에 살아본 적 없으면 선진국에 대해 논하지 말라’는 진중권의 선민의식이 논리적이라면, ‘석사따위가 어디 세상을 논하느냐’는, 나는 한 번도 동의해본 적 없는 어이없는 비아냥도 합리적인 비판으로 인정되어야 할 것이다. https://t.co/GtG0j8vvuv

RT @yakyu_memo: 진중권 근황. 출판사에 누나가 윤석열 후보 다리 올린거 지적한 행동이 ‘몰상식’하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고 대리사과함. 개저씨 발올린걸 억지 쉴드치려고 여성 가족을 폄하하는 논객 하나 얻자고 정의당은 당내 반대를 꺾고 복당시켰나요? https://t.co/XBcigKGwmh

RT @yakyu_memo: 동생 진모씨의 글에 대한 진회숙 음악 평론가의 페북 https://t.co/UlWzW5FXYa “우리 가족 누구도 그에게 대표 자격을 부여한 적 없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자기가 지지하는 정치인을 비판한 저를 조롱하고 싶었겠지요."

RT @Truelaw0444: @Jaemyung_Lee https://t.co/q7LQDBtNM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