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직의 여성화, 관리직의 남성화> 의대 입학 여학생 수가 엄청 늘었어도 교수임용은 작살나게 남자만 발령내니 결국 의국도 하위직(레지던트, 펠로우) 에 여성이 많고 관리직(교수, 조교수)는 남성 비율 장난 아님. 징글맞다 알탕카르텔. https://t.co/0PZEUSMZYp
— 귀를기울이는,🏳️🌈 (@mind_mansion) December 7, 2017
2017년 12월 7일 목요일
RT @mind_mansion: <하위직의 여성화, 관리직의 남성화> 의대 입학 여학생 수가 엄청 늘었어도 교수임용은 작살나게 남자만 발령내니 결국 의국도 하위직(레지던트, 펠로우) 에 여성이 많고 관리직(교수, 조교수)는 남성 비율 장난 아님. 징글맞다 알탕카르텔. https://t.co/0PZEUSMZYp
RT @Bawerk: 4. 지금은 통곡의 벽만 남았다든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돌아가셨다가 나중에 부활하신 곳이 예루살렘인지라 예루살렘이 유대교와 기독교의 최고의 성지가 될 수밖에 없었다는 점은 우리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런데 왜 때문에 예루살렘이 이슬람교도에게도 성지가 되었는지에 대해선
4. 지금은 통곡의 벽만 남았다든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돌아가셨다가 나중에 부활하신 곳이 예루살렘인지라 예루살렘이 유대교와 기독교의 최고의 성지가 될 수밖에 없었다는 점은 우리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런데 왜 때문에 예루살렘이 이슬람교도에게도 성지가 되었는지에 대해선
— 탁현민 사퇴 촉구형 예의 바른 악당 (@Bawerk) December 6, 2017
운좋게 볼 수 있었던 차이나는 클라스 '페미니즘이 바꾼 세상' 편. 이나영 교수님이 페미니즘의 정의와 역사부터 피임약, MeToo운동, 동일방직 사건까지 비교적 짧은 시간에 알차게 강연해주셨고, 출연자들 질문이나 첨언에서도 큰 불편함 없이 볼 수 있었던 정말 오랜만에 유익한 방송이었다. https://t.co/2b2dL7YbCJ
운좋게 볼 수 있었던 차이나는 클라스 '페미니즘이 바꾼 세상' 편. 이나영 교수님이 페미니즘의 정의와 역사부터 피임약, MeToo운동, 동일방직 사건까지 비교적 짧은 시간에 알차게 강연해주셨고, 출연자들 질문이나 첨언에서도 큰 불편함 없이 볼 수 있었던 정말 오랜만에 유익한 방송이었다. pic.twitter.com/2b2dL7YbCJ
— 거품이눈을🔥부랴리언🔥 (@railgunno0409) December 6, 2017
Blogged: The Entity Service Antipattern. https://t.co/MpC7GkBdaF
Blogged: The Entity Service Antipattern.https://t.co/MpC7GkBdaF
— Michael Nygard (@mtnygard) December 5, 2017
RT @satinnist_: 친구가 새로 입사하는 회사에서 영어이름 쓴다고 뭘로 지을지 고민하길래 'Siriya'를 추천해줬다. 회의시간에 지목당하면 모든 팀원의 시리가 켜지는 관종맞춤형 영어이름...
친구가 새로 입사하는 회사에서 영어이름 쓴다고 뭘로 지을지 고민하길래 'Siriya'를 추천해줬다. 회의시간에 지목당하면 모든 팀원의 시리가 켜지는 관종맞춤형 영어이름...
— 새틴 (@satinnist_) December 6, 2017
RT @eunhasun: 한양대 총여학생회장 후보였던 김나영님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 페미니스트라는 이유만으로 총여 후보로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성희롱에 시달리는 현실이 참혹하고 암담하다. https://t.co/bbo0wbGnsv
한양대 총여학생회장 후보였던 김나영님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 페미니스트라는 이유만으로 총여 후보로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성희롱에 시달리는 현실이 참혹하고 암담하다. pic.twitter.com/bbo0wbGnsv
— 은하선 (@eunhasun) December 7, 2017
RT @June_Kki: 이 씨발새끼 회사에 남자만 있다고 퇴사한지 1년 다 되가는 날 송년회에 부른다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제정신 박힌 새끼냐 진짜? https://t.co/jVv7oAetGE
이 씨발새끼 회사에 남자만 있다고 퇴사한지 1년 다 되가는 날 송년회에 부른다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제정신 박힌 새끼냐 진짜? pic.twitter.com/jVv7oAetGE
— 현망진창된 준끼 (@June_Kki) December 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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