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바오 쇼핑하다 발견... 모뉴먼트밸리 화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고퀄이야... 이거 괜찮은거냐... pic.twitter.com/DH6IJZWBG6
— 아무말랭이 (@lot_of_rubbish) August 15, 2017
2017년 8월 16일 수요일
RT @lot_of_rubbish: 타오바오 쇼핑하다 발견... 모뉴먼트밸리 화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고퀄이야... 이거 괜찮은거냐... https://t.co/DH6IJZWBG6
RT @moneytodaynews: [친절한판례氏] 현행범으로 잡힌 몰카범 '무죄'···왜? - 머니투데이 뉴스 https://t.co/B9JbTdmz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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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moneytodaynews) August 16, 2017
#페미니즘 은 한국사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7월 역사학논문 이용순위 2위 #DBpia #오늘의논문 을 지식누림에서 확인하세요! https://t.co/TCULtHD7S6 https://t.co/pAibP0ZS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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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pia(디비피아) (@DBPIA) August 16, 2017
RT @taeng_al: "남편이 난리 치는 아들을 카트에 태워 엘리베이터까지 끌고 간다. 엘리베이터까지는 100여 미터. 그 길을 가는데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대형마트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일순 행동을 멈추고 말을 멈추고 남편과 아들을 쳐다보고 있는 것이다."
"남편이 난리 치는 아들을 카트에 태워 엘리베이터까지 끌고 간다. 엘리베이터까지는 100여 미터. 그 길을 가는데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대형마트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일순 행동을 멈추고 말을 멈추고 남편과 아들을 쳐다보고 있는 것이다."
— 탱알 (@taeng_al) August 16, 2017
RT @taeng_al: "발달장애인 아이들은 때때로 ‘난리’를 부리는 순간이 있는데 ... 장애 아이 부모들은 ‘터지는 순간’이라 표현한다. ... 우리 아들 같은 경우는 원하는 것이 좌절됐을 때 ‘터지는 순간’이 온다." https://t.co/nmY7cF2hm1
"발달장애인 아이들은 때때로 ‘난리’를 부리는 순간이 있는데 ... 장애 아이 부모들은 ‘터지는 순간’이라 표현한다. ... 우리 아들 같은 경우는 원하는 것이 좌절됐을 때 ‘터지는 순간’이 온다." https://t.co/nmY7cF2hm1
— 탱알 (@taeng_al) August 16, 2017
RT @zdnetkorea: [방은주 기자의 IT세상] 우리는 IT강국인가 https://t.co/XaeoICgPtk #zdk https://t.co/XPj9pvzn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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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디넷코리아 (@zdnetkorea) August 16, 2017
RT @kimyoungoh0416: 문대통령과 면담하러 청와대에 들어갑니다. 이렇게 쉽게 들어 갈 수 있는것을. 이렇게 아무것도 아닌것을. 지난 정부에서는 대통령과 면담을 위해 청운동 사무소 앞에서 노숙을 하고, 광화문 광장에서 목숨을 건… https://t.co/I1wWGxo86K
문대통령과 면담하러 청와대에 들어갑니다.
— 유민아빠 김 영오 (@kimyoungoh0416) August 16, 2017
이렇게 쉽게 들어 갈 수 있는것을.
이렇게 아무것도 아닌것을.
지난 정부에서는 대통령과 면담을 위해 청운동 사무소 앞에서 노숙을 하고, 광화문 광장에서 목숨을 건 단식까지 했지만 청와대문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pic.twitter.com/nXqsTclHef
RT @hubris2015: 키움증권 홍춘욱 이코노미스트의 <한국 부동산시장, 어떻게 해야 안정될까?> "특단의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 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택시장의 강세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https://t.co/xySYrco0gk
키움증권 홍춘욱 이코노미스트의 <한국 부동산시장, 어떻게 해야 안정될까?> "특단의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 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택시장의 강세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https://t.co/xySYrco0gk
— 김동조 (@hubris2015) August 13, 2017
RT @lqez: 리디북스 남현우 CTO @namenu_ 님의 '7년째 리디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https://t.co/BEEtNWO2UO
리디북스 남현우 CTO @namenu_ 님의 '7년째 리디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https://t.co/BEEtNWO2UO
— Hyun-woo Park (@lqez) August 14, 2017
An Intuitive Guide to Deep Network Architectures https://t.co/GiNLTUMHTO
An Intuitive Guide to Deep Network Architectures https://t.co/GiNLTUMHTO
— Planet Clojure (@planetclojure) August 15, 2017
RT @akkateam: Deploying clustered #Akka applications on #Kubernetes https://t.co/ybnoAUoQDu
Deploying clustered #Akka applications on #Kubernetes https://t.co/ybnoAUoQDu
— Akka Team (@akkateam) August 15, 2017
성차별 메모로 잘린 전 구글 직원이 과학적 근거라고 내밀었던 설익은 떡밥에 대한, 과학적 분쇄. 비슷한 진상들이 결코 덜하지 않은 한국에도, 널리 읽혀야할듯. https://t.co/i8aztUGlf6
성차별 메모로 잘린 전 구글 직원이 과학적 근거라고 내밀었던 설익은 떡밥에 대한, 과학적 분쇄. 비슷한 진상들이 결코 덜하지 않은 한국에도, 널리 읽혀야할듯. https://t.co/i8aztUGlf6
— Nakho Kim (@capcold) August 15, 2017
RT @_eeseo: Rt. 독립유공자 후손이자 레즈비언인 시안씨 인터뷰 좋다. 성서에 게이 언급은 단 7개, 그러나 부자들에 대한 경고는 250개, 빈자들을 책임지고 정의를 실현하라는 말은 300개가 넘는다고. 그런데 한국 교… https://t.co/a8G0nOqoEh
Rt. 독립유공자 후손이자 레즈비언인 시안씨 인터뷰 좋다. 성서에 게이 언급은 단 7개, 그러나 부자들에 대한 경고는 250개, 빈자들을 책임지고 정의를 실현하라는 말은 300개가 넘는다고. 그런데 한국 교회는 왜 성소수자 혐오에 집중하냐고. pic.twitter.com/eqgeHtHld9
— Kay (이서)🏳️🌈 (@_eeseo) August 15, 2017
RT @cutiechan_: 아리아나그란데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https://t.co/mMGXT5D6yi
아리아나그란데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pic.twitter.com/mMGXT5D6yi
— 공방가야할 찬 (@cutiechan_) August 14, 2017
Annnd we're hiring - take a look at some of our open positions -- https://t.co/vjSdO4WNwK https://t.co/nbeA0uhLjT
Annnd we're hiring - take a look at some of our open positions -- https://t.co/vjSdO4WNwK https://t.co/nbeA0uhLjT
— DataStax (@DataStax) August 15, 2017
RT @thelilynews: There weren’t many sides in Charlottesville. There were two. https://t.co/pHeYRYQ8bI
There weren’t many sides in Charlottesville. There were two. https://t.co/pHeYRYQ8bI
— The Lily (@thelilynews) August 15, 2017
RT @NatsumeSoseki_b: 최근에 자아라는 개념이 주창되어 아무리 방자한 행동을 해도 상관없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것 같은데 의아스러운 점이 많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자아를 철저히 존중하는 말을 하면서도 타인의 자아는 추호도 존중하지 않습니다.
최근에 자아라는 개념이 주창되어 아무리 방자한 행동을 해도 상관없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것 같은데 의아스러운 점이 많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자아를 철저히 존중하는 말을 하면서도 타인의 자아는 추호도 존중하지 않습니다.
— 나쓰메 소세키 (@NatsumeSoseki_b) August 15,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