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스스로 가려 덮고, 수사 안하고, 보고도 안해놓고선, 이제 와서 민정수석실이 다 "검증"한 사안이라고 주장하는 건 좀 많이 웃기는 군요.
— 김기창(Keechang Kim) (@youknowit2) October 11, 2019
민정수석실이 점쟁이라도 되나요? 민정수석실이 대한민국 권력형 비리를 모조리 꿰고 있어야 하는 부서란 말인가요? 민정수석실에 수사권한 줄겁니까?
2019년 10월 11일 금요일
RT @youknowit2: 검찰 스스로 가려 덮고, 수사 안하고, 보고도 안해놓고선, 이제 와서 민정수석실이 다 "검증"한 사안이라고 주장하는 건 좀 많이 웃기는 군요. 민정수석실이 점쟁이라도 되나요? 민정수석실이 대한민국 권력형 비리를 모조리 꿰고 있어야 하는 부서란 말인가요? 민정수석실에 수사권한 줄겁니까?
RT @gnutel: 아.. ZFS 을 쓸 때 IO 가 늘어나면 뻗는 이유가 ZFS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우분투 에서 ZFS 를 Swap 으로 쓰면서 생긴 문제같네요.. https://t.co/SPWtYa03IL
아.. ZFS 을 쓸 때 IO 가 늘어나면 뻗는 이유가 ZFS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우분투 에서 ZFS 를 Swap 으로 쓰면서 생긴 문제같네요..https://t.co/SPWtYa03IL
— 성제호 (@gnutel) October 10, 2019
RT @4_meta_B: 🔥영어 어휘+문법+관용어구+회화까지 다 잡는 방법🔥 영어로 된 서적 읽으세요. 괜히 자기 수준보다 높은것 부터 시작하지 말고 쉬운거(자기가 막힘 없이 쭉쭉 읽을 수 있는거)부터 소리내면서 읽거나 CD가 제공된다면 오디오 들으면서 읽으세요. 이 방법으로 저 초6때 따로 공부 안하고 토익 815 찍음
🔥영어 어휘+문법+관용어구+회화까지 다 잡는 방법🔥
— Meta (@4_meta_B) October 9, 2019
영어로 된 서적 읽으세요. 괜히 자기 수준보다 높은것 부터 시작하지 말고 쉬운거(자기가 막힘 없이 쭉쭉 읽을 수 있는거)부터 소리내면서 읽거나 CD가 제공된다면 오디오 들으면서 읽으세요. 이 방법으로 저 초6때 따로 공부 안하고 토익 815 찍음
RT @jongwon1917: 히틀러를 만든 건, 돈에 눈먼 자본가들이었다 "역사가들의 분석은 이랬다. 악랄한 사이코패스의 일탈로 개인 히틀러의 문제로만 치부하거나 (...) 히틀러는 투표가 낳은 민주주의의 괴물이었다는 거다. (...) 히틀러를 만든 진짜 범인은 다름 아닌 독일과 미국의 자본가들" https://t.co/Q4djQEx5Yx
히틀러를 만든 건, 돈에 눈먼 자본가들이었다
— 입헌민주당원 나보코프 (@jongwon1917) October 11, 2019
"역사가들의 분석은 이랬다. 악랄한 사이코패스의 일탈로 개인 히틀러의 문제로만 치부하거나 (...) 히틀러는 투표가 낳은 민주주의의 괴물이었다는 거다. (...) 히틀러를 만든 진짜 범인은 다름 아닌 독일과 미국의 자본가들" https://t.co/Q4djQEx5Yx
RT @NNAF_NAFF: 여성복에도 바지정장이 있는데 경호원들이 굳이 여성용 바지정장이 아니라 남성 정장을 사는 이유가 뭐겠어 여성용 바지정장이라고 나오는 것들도 움직이기가 존나 불편하니까 그런 거지. 여성복 활동성 개구림ㅗ 면접 구두도 여성용은 좆같이 불편함ㅗㅗ https://t.co/kXsuYn6qIn
여성복에도 바지정장이 있는데 경호원들이 굳이 여성용 바지정장이 아니라 남성 정장을 사는 이유가 뭐겠어 여성용 바지정장이라고 나오는 것들도 움직이기가 존나 불편하니까 그런 거지. 여성복 활동성 개구림ㅗ 면접 구두도 여성용은 좆같이 불편함ㅗㅗ https://t.co/kXsuYn6qIn
— NAF (@NNAF_NAFF) October 10, 2019
RT @kate20131006: 공감. 십년전에 미국 친구(여)가 한국에서 두달 정도 지냈는데, 코르셋이 공기처럼 스며있어서 자기는 여기서 못 살겠다고 했음. 몸짓, 행동 말투 차이에서 여자들이 submissive하고, 널린 성형광고때문에 위축된다고. 이 친구는 페미니스트에 전공이 심리 상담이라 더 예민하게 느낀 듯. https://t.co/vgAQQBM17C
공감. 십년전에 미국 친구(여)가 한국에서 두달 정도 지냈는데, 코르셋이 공기처럼 스며있어서 자기는 여기서 못 살겠다고 했음. 몸짓, 행동 말투 차이에서 여자들이 submissive하고, 널린 성형광고때문에 위축된다고. 이 친구는 페미니스트에 전공이 심리 상담이라 더 예민하게 느낀 듯. https://t.co/vgAQQBM17C
— 잠만보 (@kate20131006) October 9,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