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 교수의 책에 이 편지가 실려있었는데 읽고나서 눈물이 한동안 멈추지 않았었다.. pic.twitter.com/Uq0LP86wNL — Julie (@journey_julie) March 21, 2019
김영민 교수의 책에 이 편지가 실려있었는데 읽고나서 눈물이 한동안 멈추지 않았었다.. pic.twitter.com/Uq0LP86wN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