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jkijanowski: Apache Pulsar through the eyes of an unbiased Kafka fanboy https://t.co/VI71YXEXjS #PulsarVsKaf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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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roslaw Kijanowski (@jkijanowski) July 1, 2020

매니지먼트 3.0의 다양한 실천법 https://t.co/yYMgN9dO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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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bin Cho (@cho_seungbin) July 1, 2020

https://t.co/6SB6peUdi1 다른 글 때문에 어쩌다 이 블로그를 방문했는데, "한눈에 보는 타입스크립트" 라는 글이 있네요. 타입스크립트 속성 훑기로 아주 좋은 내용으로 보입니다.

https://t.co/6SB6peUd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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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스크립트 속성 훑기로 아주 좋은 내용으로 보입니다.

— Dohyung Ahn (@adhrinae) July 1, 2020

나는 이 문제를 wants와 needs의 차이로 설명하는데, 요구사항, 곧 wants는 말이 안되어 보여도 그 이면에는 반드시 중요한 needs가 숨어 있다. 이걸 찾아내는 건 사회성보다는 딱딱하고 논리적인 분석력이다. needs를 정확하게 식별해내고 그에 맞는 기능을 역제안하면 대부분 쉽게 받아들인다. https://t.co/GLAmMYtHg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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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santa1992bar: 리)아이 초딩때 학부모교육을 들었는데 강사께서 흥미로운 말씀을 하셨다. 아이들이 공부 도대체 왜 해야하냐고 묻거든 “세계 평화에 기여하거나 우리 인류를 위해 큰 일을 하기 위해서”라고 대답해주라고. 그게 이상적이고 현실적이지 않게 들릴지는 몰라도 아이들에게는 도덕적인 가치관을 정립해

리)아이 초딩때 학부모교육을 들었는데 강사께서 흥미로운 말씀을 하셨다. 아이들이 공부 도대체 왜 해야하냐고 묻거든 “세계 평화에 기여하거나 우리 인류를 위해 큰 일을 하기 위해서”라고 대답해주라고. 그게 이상적이고 현실적이지 않게 들릴지는 몰라도 아이들에게는 도덕적인 가치관을 정립해

— 호세피나🎗 (@santa1992bar) June 29,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