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만 교수는 맹목적인 당파성을 ‘진보’의 자리에 올려놓고 ‘어용’이라는 말 안에 녹아 있어야 할 수치심을 지워버렸다 면서 수치심을 지워버린 효과 때문이었을까? 인터넷엔 자신을 ‘어용 시민’으로 칭하는 이들이 대거 등장했으며, 이들은 진보 언론마저 ‘어용’이 될 것을 요구했다고 비판했다.”
— 스카인 (@scyainproject) April 7, 2020
2020년 4월 8일 수요일
RT @scyainproject: “강준만 교수는 맹목적인 당파성을 ‘진보’의 자리에 올려놓고 ‘어용’이라는 말 안에 녹아 있어야 할 수치심을 지워버렸다 면서 수치심을 지워버린 효과 때문이었을까? 인터넷엔 자신을 ‘어용 시민’으로 칭하는 이들이 대거 등장했으며, 이들은 진보 언론마저 ‘어용’이 될 것을 요구했다고 비판했다.”
33줄로 만들어보는 React https://t.co/j1569FiaVs - Mithril에서 영감받은 최소한의 React 구현 - Virtual DOM 을 Real DOM으로 렌더링 - state 변경시 함수를 새로 실행해서 새 VDOM을 리턴 - 효율적으로 RDOM을 업데이트 - O/X 게임과 Calendar Picker를 구현한 예제 포함
33줄로 만들어보는 React https://t.co/j1569FiaVs
— GeekNews (@GeekNewsBot) April 7, 2020
- Mithril에서 영감받은 최소한의 React 구현
- Virtual DOM 을 Real DOM으로 렌더링
- state 변경시 함수를 새로 실행해서 새 VDOM을 리턴
- 효율적으로 RDOM을 업데이트
- O/X 게임과 Calendar Picker를 구현한 예제 포함
RT @DGMBCNews: 코로나 19 사태를 겪으며 고마워해야 할 분들이 한 두 분이겠습니까만, 전국에서 달려온 2천 명이 넘는 의료진 빼놓을 수 없겠죠? 대구시가 최소한의 근무 수당과 숙식비를 지급하기로 했는데 수백명으로 추정되는의료인에게 여지껏 주지 않고 있습니다. https://t.co/KeftPA8E5M
코로나 19 사태를 겪으며 고마워해야 할 분들이 한 두 분이겠습니까만, 전국에서 달려온 2천 명이 넘는 의료진 빼놓을 수 없겠죠? 대구시가 최소한의 근무 수당과 숙식비를 지급하기로 했는데 수백명으로 추정되는의료인에게 여지껏 주지 않고 있습니다. https://t.co/KeftPA8E5M
— 대구MBC뉴스 (@DGMBCNews) April 7, 2020
RT @bokuga_loop: 한국어의 4대 문장 시작요소 https://t.co/xXAdgVaYcU
한국어의 4대 문장 시작요소 pic.twitter.com/xXAdgVaYcU
— 루프 (@bokuga_loop) April 7, 2020
A recommender system in 30 lines of Clojure (by @obryant666) https://t.co/QlZXjHZQK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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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net Clojure (@planetclojure) April 7, 2020
일전에 독일 Merkur 지에 기고한 글을 수정/번역하여 “피렌체의 식탁”이라는 매체에 기고하였습니다. “유럽이 한국으로부터 배울 수 없는 것” https://t.co/d5DvYZ9WDW
일전에 독일 Merkur 지에 기고한 글을 수정/번역하여 “피렌체의 식탁”이라는 매체에 기고하였습니다. “유럽이 한국으로부터 배울 수 없는 것” https://t.co/d5DvYZ9WDW
— 농약같은 철학자 (@Auslaender98) April 7, 2020
Serverless Clojure web app on AWS Lambda (by @thegeez) https://t.co/67GHIv2JZ8
Serverless Clojure web app on AWS Lambda (by @thegeez)https://t.co/67GHIv2JZ8
— Planet Clojure (@planetclojure) April 7, 2020
RT @madmathteacher7: 예전에 학생이 '선생님 월급 우리 부모님 내는 세금으로 받는거잖아요!' 라며 갑질 하려 들길래 '나는 내 노동의 대가를 받는거고 나도 세금 내! 그런데 너는 너희 부모님이랑 내가 낸 세금으로 급식도 먹고 학교 다니면서 수업태도는 왜 그 모양이니?' 라고 해줬다.
예전에 학생이 '선생님 월급 우리 부모님 내는 세금으로 받는거잖아요!' 라며 갑질 하려 들길래 '나는 내 노동의 대가를 받는거고 나도 세금 내! 그런데 너는 너희 부모님이랑 내가 낸 세금으로 급식도 먹고 학교 다니면서 수업태도는 왜 그 모양이니?' 라고 해줬다.
— 중3담임 앵그리김샘 (@madmathteacher7) April 7,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