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땅'이라는 길에서 핸드폰 배터리를 교환해주는 서비스를 하다가 지금은 피벗을 한 스타트업 대표의 글. 좀 비전형적이고, 첫글의 목차만 봐도 진솔해서 참 재밌게 읽었다. 몇개 안되니 함 보셔도 좋을 듯. https://t.co/shKFSggQEo — 미오 (@rumious) January 30, 2017
'만땅'이라는 길에서 핸드폰 배터리를 교환해주는 서비스를 하다가 지금은 피벗을 한 스타트업 대표의 글. 좀 비전형적이고, 첫글의 목차만 봐도 진솔해서 참 재밌게 읽었다. 몇개 안되니 함 보셔도 좋을 듯. https://t.co/shKFSggQ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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