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티 홀 문제는 사실 난 여태 잘 이해를 못 했는데 오늘 개물님이 이야기하셔서 다시 찾아보고 드디어 이해함.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시뮬레이션해보면 정말 바꾸는게 더 확률이 높다는 것이 넘나 신기... 인간의 직관은 얼마나 부정확한 것인가 https://t.co/6lc6GjrGLu
— 코딩잡부 월급루팡 (@coding_lupin) January 9, 2020
2020년 1월 10일 금요일
RT @coding_lupin: 몬티 홀 문제는 사실 난 여태 잘 이해를 못 했는데 오늘 개물님이 이야기하셔서 다시 찾아보고 드디어 이해함.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시뮬레이션해보면 정말 바꾸는게 더 확률이 높다는 것이 넘나 신기... 인간의 직관은 얼마나 부정확한 것인가 https://t.co/6lc6GjrGLu
RT @melocotton_: 우리 엄마는 내가 아주 어릴 때 밥그릇 옆에 항상 '편식그릇'을 놓아주곤 했다. 파나 양파, 당근, 콩처럼 먹기 싫은 것이 있다면 몰래 버리거나 입이 닿은채로 남기지 않고 미리 덜어 놓는 용도의 그릇. 엄마는 카레를 먹어도 내가 덜기 편하게 큰 조각으로 요리해주곤 했다.
우리 엄마는 내가 아주 어릴 때 밥그릇 옆에 항상 '편식그릇'을 놓아주곤 했다. 파나 양파, 당근, 콩처럼 먹기 싫은 것이 있다면 몰래 버리거나 입이 닿은채로 남기지 않고 미리 덜어 놓는 용도의 그릇. 엄마는 카레를 먹어도 내가 덜기 편하게 큰 조각으로 요리해주곤 했다.
— 𝑴𝒆𝒍𝒐 (@melocotton_) January 7, 2020
RT @SOM_109_: 어제 항문을 열고 잣더니 감기에 걸렸나 으실으실하네
어제 항문을 열고 잣더니 감기에 걸렸나 으실으실하네
— 𝒔𝒐𝒎 (@SOM_109_) January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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