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6일 토요일

와 마지막 난관을 어떻게 해결하나 고민 많이 했는데 ㅠㅠ 이제 PR 보내기 위한 지루한 문서작업과 테스트 케이스 작성만이 남았..ㅠㅠ 버그 발견에서 투고 까지 과정을 정리하고 다시 올리겠습니다. 마지막 큰 난관을 도와주신 @_nodelay 님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RT @Wandava: 표창장 너무 무섭다 ㄷㄷㄷ 마약이고 쿠데타고 폭력감금이고 쨉도 안되네 https://t.co/ENvbznTU7v

RT @minariboy: 경기 도중 히잡이 틀어져 머리칼이 드러나 위기에 처한 선수. 그가 히잡을 안전하게 고쳐 쓸 수 있도록 서둘러 주위를 에워싸고 벽을 쳐주는 상대팀 선수들.. 경기보다 중요한게 무엇인지 보여주는 동료애.. 안타까우면서도 감동적인 장면입니다 ㅜ https://t.co/0V6yKZiIaL

RT @devsfarm: 한 번쯤 들어봤던 화면설계 & 프로토타이핑 툴 총정리 https://t.co/Yx5a5KVbLT

RT @Cheshire_WT: https://t.co/NNAqsuXwFc 팩트: 실제로 대치동 학원가 남강사들의 추찹한 행태에 불쾌감 느끼고 여성강사라서 무시 괄시 받음. 그런 차별 본인도 싫어함. 그러면서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열심히 일하는 훌륭한 강사임.

RT @gosms: 대만 학회 와서 배운 것 중 가장 유용한 지식: 고량주는 물컵 정도로 큰 잔에 바닥에 조금만 깔아서 마시면 작은 잔 꽉 채워서 털어먹는 것보다 훨씬 낫다. 넓은 입구로 올라오는 향을 은은하게 맡고 마실 수 있기 때문. 코를 찌르는 역함이 사라지고 꽃향같은 것이 남. https://t.co/qRedPckn2W

RT @shozzi0125: 언제나 여자 학생에게 기죽지 말라고 응원해 주시고 영상처럼 누구보다 여성인권에 대해 관심이 많은 분인데 인강 제대로 보지도 않는 바보 같은 한남들한테 저런 식으로 이지영 선생님을 평가하니까 이지영쌤 인강 듣는 학생으로서 기분이 너무 나쁘네 https://t.co/VqIB3ZJh6w

RT @slemapark: 82년생 이지영 = 찐페미였음.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이지영쌤 페미 붐 불기 전인 2010년대 초반에도 [성 두개 쓰고 싶은데 '윤리지영'이나 '이윤지영' 돼서 못 했다.] 이런 얘기 EBS 강의 중에 할 정도로 찐페미였음. 강의 들어봤으면 알텐데 얼평만 하고 강의는 보지도 않으니까 모르지. https://t.co/Jze2he7cRM

RT @fnwinter: 프론트가 젤 현명하네. https://t.co/4TSvI5POoK

RT @dnrrlqkr: 인헌고 뉴스 찾아보니 전형적인 우파 꿈나무 성장담이네. 여성혐오 -> 문재인/조국은 극좌 -> 사상의 자유가 있지 않나요? 테크트리로 붕어빵 기계에 찍어낸 듯한 10대 극우남...

RT @bibibic_tt: 82년생 김지영의 삶이 과장되어서 공감할 수는 없지만 1남 7녀 집안인 것에 전혀 이질감을 못 느끼는 모습 https://t.co/OPbR5eqkm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