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haruair: 키보드랑 같이 쓸 거치대를 사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레고 남은 걸로 간단히 만들었다. 나무 잘라야 하나 막 생각하고 있었는데 ㅋㅋ 필통에 넣게 좀 더 적은 부품으로 하고 싶은데 🤔🤔 https://t.co/tEOqEAJc41

키보드랑 같이 쓸 거치대를 사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레고 남은 걸로 간단히 만들었다. 나무 잘라야 하나 막 생각하고 있었는데 ㅋㅋ 필통에 넣게 좀 더 적은 부품으로 하고 싶은데 🤔🤔 pic.twitter.com/tEOqEAJc41

— 용균 🚀 (@haruair) August 30, 2019

RT @leyski_19: 내가 8살인가 9살때 엄마가 취직한 가게에서 엄마가 가습기를 매일 청소했다. 가습기 살균제는 당연히 썼고. 그리고 몇개월이 지나고 엄마는 감기증상이 나타났다. 감기인줄 알고 방치했다 증세가 심해져 한의원에 갔는데 폐렴이라고 진단이 났다. 그래서 약을 타서 복용했는데도 전혀 낫지 않았다.

내가 8살인가 9살때 엄마가 취직한 가게에서 엄마가 가습기를 매일 청소했다. 가습기 살균제는 당연히 썼고. 그리고 몇개월이 지나고 엄마는 감기증상이 나타났다. 감기인줄 알고 방치했다 증세가 심해져 한의원에 갔는데 폐렴이라고 진단이 났다. 그래서 약을 타서 복용했는데도 전혀 낫지 않았다.

— 이와 (@leyski_19) August 30,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