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nuiamaz: 정신과의사로서 자살과 살인 통계를 조사하던 필자가, '...어라 시발?!'하고 쓴 책. (이미지는 한국어판들. 현재는 모두 절판) 22년의 우리에겐 그다지 놀랄 것 없는 결과지만, 당시엔 나도 꽤 충격을 받았었다. 숫자로 보이는 죽음의 양이 그렇게까지 유의미하게 차이가 날 줄은 몰랐었다. https://t.co/3vzfc2nyjk
— Hoh (@shawn_won) Oct 5, 2022
2022년 10월 5일 수요일
RT @nuiamaz: 정신과의사로서 자살과 살인 통계를 조사하던 필자가, '...어라 시발?!'하고 쓴 책. (이미지는 한국어판들. 현재는 모두 절판) 22년의 우리에겐 그다지 놀랄 것 없는 결과지만, 당시엔 나도 꽤 충격을 받았었다. 숫자로 보이는 죽음의 양이 그렇게까지 유의미하게 차이가 날 줄은 몰랐었다. https://t.co/3vzfc2nyjk
RT @lukalouisriri: 이런 게 가해혐의라면 대한민국 교사들 중 아동학대를 안하는 교사가 어디 있을까. 위험한 행동을 제지하는 것도 아동학대로 신고당하고 그 과정에서 담임이 교체되고 권고휴직을 하게 되고 교사의 정신은 무너지고... 이래놓고 교육의 책임을 학교와 교사에게 돌리는 현실. https://t.co/3UkA5sI9Kr https://t.co/qUzKTlbfEx
RT @lukalouisriri: 이런 게 가해혐의라면 대한민국 교사들 중 아동학대를 안하는 교사가 어디 있을까. 위험한 행동을 제지하는 것도 아동학대로 신고당하고 그 과정에서 담임이 교체되고 권고휴직을 하게 되고 교사의 정신은 무너지고... 이래놓고 교육의 책임을 학교와 교사에게 돌리는 현실. https://t.co/3UkA5sI9Kr https://t.co/qUzKTlbfEx
— Hoh (@shawn_won) Oct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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