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기자 따봉북에 나온 JTBC 태블릿 입수 경위.. ㅋㅋㅋ 건물 관리인이 JTBC, 한겨레, 경향 세개중에서 JTBC 선택한 거였어... 한겨레 성한용 잘 좀 해라... 민심이 이렇다. ㅋㅋㅋㅋ pic.twitter.com/bzawvUCaV2 — 코사노스트라 캘라한 (@kalahanlee) January 31, 2017
손기자 따봉북에 나온 JTBC 태블릿 입수 경위.. ㅋㅋㅋ 건물 관리인이 JTBC, 한겨레, 경향 세개중에서 JTBC 선택한 거였어... 한겨레 성한용 잘 좀 해라... 민심이 이렇다. ㅋㅋㅋㅋ pic.twitter.com/bzawvUCa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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