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0일 월요일

RT @_SPACE_GEEKS: 역시 애비는 언급 안 할 줄 알았어! https://t.co/ONemPdQ4EK

작성자: 시간: 댓글 없음:
라벨: ,

RT @Kgae00: 개같은 이 상황에서 사이다 보고가셈 #낙태금지법안_반대 https://t.co/mARJIlQ3Mr

작성자: 시간: 댓글 없음:
라벨: ,

국내 주력산업, ‘속 빈 강정론’의 재음미- 제조업 혁신을 통한 성장잠재력 갖춰 -산업연구원 https://t.co/WdpgqLtHiE ㅡ 좋은 보고서입니다 연관도서 축적의 시간

작성자: 시간: 댓글 없음:
라벨: , ,

빗나간 定說… 5060 주택구매 급증 https://t.co/SBgOn5Ty0G - 시장상황이 바뀌면 자산이론등도 바뀐다는 것을 인지하는게 중요 예전 50대하고 다른 부분 감안해야

작성자: 시간: 댓글 없음:
라벨: , ,

RT @pleiades0: 2007년 세계 낙태 합법화 지도 https://t.co/a6seqSdnaX

작성자: 시간: 댓글 없음:
라벨: ,

RT @p_book: "밥차를 보수공사를 해야 하는 일이 있어서 여성분이 가서 도와드리려고 했어요. 그 분이 비닐하우스만 20년간 수리해온 기술자셨거든요. 그런데 “거기 여성 분은 쓸모없을 것 같아요.” 라고 하는 거에요." https://t.co/Sr769P0ukI

작성자: 시간: 댓글 없음:
라벨: ,

"밥차를 보수공사를 해야 하는 일이 있어서 여성분이 가서 도와드리려고 했어요. 그 분이 비닐하우스만 20년간 수리해온 기술자셨거든요. 그런데 “거기 여성 분은 쓸모없을 것 같아요.” 라고 하는 거에요." https://t.co/Sr769P0ukI

작성자: 시간: 댓글 없음:
라벨: , ,

RT @Gane019: ㅋ ㅋ ㄹ혜체 쓰는법이래 https://t.co/q9LW02Odw1

작성자: 시간: 댓글 없음:
라벨: ,

RT @Geguri2: 게구리의 일상 (욕주의하세양) https://t.co/lKTV9CNNjd

작성자: 시간: 댓글 없음:
라벨: ,

RT @Parklawgic: 책을 읽으며 상당히 충격을 받은 부분. 좋은 부모들은 아이에게 친구가 되고자하고, 그럴 수 있을거라 믿는다. 하지만 아이가 가장 필요한, 힘들고 어두운 경험을 달래줄 친구는 결코 부모일 수 없다는 것. 이 부분을 이해해봐야 할 듯하다.

작성자: 시간: 댓글 없음:
라벨: ,

RT @niefou: 정말 괜찮은 조희연 그의 페북에 달린 글에 댓글.. https://t.co/0H9FChJ9sS

작성자: 시간: 댓글 없음:
라벨: ,

RT @ker_nut: 개콘 보는데 개그맨이 "단풍 예쁘게 물들었다" 하고 말하는 여친한테 "너도 물들게 해줄까 시퍼렇게?" <<<이따위 개그 하고있음 존나 꼴뵈기 싫어서 티비 꺼버렸다 웃으라고 하는 얘기냐 그게?

작성자: 시간: 댓글 없음:
라벨: ,

RT @0506_hello: 제정신인 기자들이 가치있는 보도를 해줄 때가 있지.일베를 무슨 표현의 자유로만 가여운 청년세대의 하위문화로만 또는 노무현에 대한 패륜으로만 주로 다루던 분위기에서 이유진 기자가 서울대 여성학협동과정에서 연 일베 정량평가 토론회를 보도해줬어.여성혐오가

작성자: 시간: 댓글 없음:
라벨: ,

RT @0506_hello: 이건 그냥 게으른 알탕연대야. 그리고 그런 게으른 알탕연대가 '지식인적 태도'인 것 같은 외피를 쓰고 있으니까 여성 지식인들도 강남역 사건이 터지면 가해자를 '동정'일까봐 동정하고, 오늘 김형경님 칼럼처럼 폭력성을 어떻게 풀고 있을까까지 걱정해주잖아

작성자: 시간: 댓글 없음:
라벨: ,

RT @0506_hello: 노무현 비하의 2배라는 게 그 보고서의 요지였지.그런 중요한 연구 보고서들이 어제 김영미 교수님의 보고서처럼 큰 신문사에서 보도가 잘 안 되지.중요한 여성의제들 정량/정성적 분석을 한 보고서들이 잘 보도가 안되고 남성 교수들의 인상비평 중심으로 돌아가

작성자: 시간: 댓글 없음:
라벨: ,

RT @0506_hello: 전화함.전우용이 페북에 메갈은 파시스트고 패륜이라고 쓰면 허핑턴 포스트에 실림. 보도될 가치가 없는 말들,전문성 없는 말들이 남자교수의 말이라는 이유 하나로 실리고 있어.말이 되는 상황인가?그래서 저질 논의를 못 벗어나는 거야.칼럼은 그렇고 가끔

작성자: 시간: 댓글 없음:
라벨: ,

RT @0506_hello: 김영미 교수님이 여남임금격차를 그동안 추적해온 논문을 발표했고 그 옆에 신경아 교수님 앉아계시더라.오마이뉴스 시민기자가 직접 기사(본인이 활동가)써야 알려져.그런 데 기자를 안 보내는 거야.언론사들이 아이템 발굴하나?아니 그냥 앉아서 이택광 씨에게

작성자: 시간: 댓글 없음:
라벨: ,

RT @0506_hello: 당연히 여성학 김은실 교수님 문화인류학 김현미 교수님은 딱 들어맞는 전문가들이시고 그런데 페미니즘 관련 인터뷰를 계속 이택광 교수에게 한다는 것은 그냥 남성연대가 아니고는 설명이 안됨.저분들이 망했나?아님.다 현역임.어제 여성노동자회 연대 사회학과

작성자: 시간: 댓글 없음:
라벨: ,

RT @0506_hello: 이택광씨가 페미니즘 이슈에서 각광받는 게 1.기자들과 친하고 편하고(연락 잘 받고) 2.적당히 남자들 관점에서 말하고 3.이게 다 사회학과가 망하고 여성학협동과정이 잘 안 돌아가서라는 트윗을 봤는데.아냐 그냥 알탕으로 설명됨 사회학과가 타과보다 망함?

작성자: 시간: 댓글 없음:
라벨: ,

RT @sioum: [조선]"지금까지 우리나라는 '빅 가이'를 만들자며 '빅 사이즈 연구'를 밀어줬더니 요상한 '팔방미인'형 만물박사가 탄생했다. 하지만, 노벨과학상은 이런 이들에게 절대 주어지지 않는다." https://t.co/IvkydLUTXa

작성자: 시간: 댓글 없음:
라벨: ,

아, 어떻게 이런 가격이 가능한지 정말 놀랍네요. 인민 에어보다 가격은 30%쯤 싸고 성능은 거의 두 배인 듯? https://t.co/bekuzgHl8q

작성자: 시간: 댓글 없음:
라벨: , ,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