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From Scratch With Swift: Creating Your First iOS Application" by @_bartjacobs https://t.co/cRQGL2dHkA #ios #iosdev #swift
— Tuts+ Code (@TutsPlusCode) December 5, 2015
2015년 12월 5일 토요일
"iOS From Scratch With Swift: Creating Your First iOS Application" by @_bartjacobs https://t.co/cRQGL2dHkA #ios #iosdev #swift
RT @_anostos: 나흘 뒤면 열림교회 닫힘 트윗이 올라온지 천일이 되는데 무슨 이벤트 같은거 안하나요?
나흘 뒤면 열림교회 닫힘 트윗이 올라온지 천일이 되는데 무슨 이벤트 같은거 안하나요?
— 無知 の 安 (@_anostos) December 4, 2015
RT @Sci_Taku: 촐랑대는 수성 듬직한 목성... 화성과 목성 사이 수많은 점 들은 소행성이다 https://t.co/vIFGTImS3f
촐랑대는 수성 듬직한 목성... 화성과 목성 사이 수많은 점 들은 소행성이다 pic.twitter.com/vIFGTImS3f
— 과학덕후 (@Sci_Taku) December 5, 2015
RT @Sci_Taku: [1년] 수성: 88일 금성: 224.7일 지구: 365.242일 화성: 687일 목성: 4333일(11.9년) 토성: 10756일(29.4년) 천왕성: 30707일(84.7년) 해왕성: 60223일(163.7년) 명왕성 90447일(247.8년)
[1년] 수성: 88일 금성: 224.7일 지구: 365.242일 화성: 687일 목성: 4333일(11.9년) 토성: 10756일(29.4년) 천왕성: 30707일(84.7년) 해왕성: 60223일(163.7년) 명왕성 90447일(247.8년)
— 과학덕후 (@Sci_Taku) December 5, 2015
RT @communeon: 후원받는 아이들도 수치심과 민망함을 아는 아이들이다. 그런 아이들이 연말이나 명절이라는 상황에서 염치없음을 무릅쓰고 정말정말 자기가 가지고 싶었던 걸 쓰는 시간인데, 나이키신발때문에 후원을 하니 안하니 하는 사람들 양심은 어디로 사라졌니..
후원받는 아이들도 수치심과 민망함을 아는 아이들이다. 그런 아이들이 연말이나 명절이라는 상황에서 염치없음을 무릅쓰고 정말정말 자기가 가지고 싶었던 걸 쓰는 시간인데, 나이키신발때문에 후원을 하니 안하니 하는 사람들 양심은 어디로 사라졌니..
— 꼬로록 (@communeon) December 5, 2015
RT @kyunghyang: 오늘 민중총궐기대회에서는 딱딱한 구호와 깃발보다 참가자들이 준비해온 재기발랄한 가면과 손팻말이 눈에 띄었습니다. 관련기사: https://t.co/2PmmL0JKxq https://t.co/EWCyHVfzRQ
오늘 민중총궐기대회에서는 딱딱한 구호와 깃발보다 참가자들이 준비해온 재기발랄한 가면과 손팻말이 눈에 띄었습니다. 관련기사: https://t.co/2PmmL0JKxq https://t.co/EWCyHVfzRQ
— 경향신문 (@kyunghyang) December 5, 2015
RT @impeter701: [아이엠피터]정치글 삭제를 견디다 못해 티스토리를 떠납니다. https://t.co/UUOhEjXWDB
[아이엠피터]정치글 삭제를 견디다 못해 티스토리를 떠납니다. https://t.co/UUOhEjXWDB
— 아이엠피터 (@impeter701) December 4, 2015
RT @mozirida: 반기문, 美언론으로부터 거센 비난 반 총장이 최근 국제사회 사태에 해법을 제공하지 못했다며 투명인간 총장, 유엔 역사상 최악의 사무총장, 무력한 관찰자 라고 비판했다 https://t.co/GWLu7NlPSX https://t.co/23nwgIuEv0
반기문, 美언론으로부터 거센 비난 반 총장이 최근 국제사회 사태에 해법을 제공하지 못했다며 투명인간 총장, 유엔 역사상 최악의 사무총장, 무력한 관찰자 라고 비판했다 https://t.co/GWLu7NlPSX pic.twitter.com/23nwgIuEv0
— Joon Y. S. (@mozirida) November 25, 2015
Just completed a 5.82 km walk - 장봉도 트랙킹 https://t.co/Fa5gRqWls6 #Runkeeper
Just completed a 5.82 km walk - 장봉도 트랙킹 https://t.co/Fa5gRqWls6 #Runkeeper
— 원상호 (@shawn_won) December 5,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