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보고 집 청소하다가 문득 비슷한 나이또래의 동문들 중에 벌써 대학교수나 몇십억대 부자가 된 사람들이 생각나서 괴로워졌다... 다른 사람들의 성취와 나를 자꾸 비교하면 안되는데 자꾸 그런다.

아기 보고 집 청소하다가 문득 비슷한 나이또래의 동문들 중에 벌써 대학교수나 몇십억대 부자가 된 사람들이 생각나서 괴로워졌다... 다른 사람들의 성취와 나를 자꾸 비교하면 안되는데 자꾸 그런다.

— 영어에 고통받는 월급루팡 프로그래머 (@coding_lupin) November 27, 2018

RT @z_d0y: 이기홍이 한국 이름 그대로 쓰는 이유 좋은 것 같음 https://t.co/Mp5iMfHi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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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저🦄 (@z_d0y) November 25, 2018

RT @cheerio_ciao: 나 이런거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헛기침 세 번 크게 햇다 https://t.co/xwrrJ6UqT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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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ᴄʜᴇʀɪᴇ_ᴏ (@cheerio_ciao) November 26, 2018

RT @jsjeong3: “미래세대에게 언제까지 죽은 수학을 가르칠건가” https://t.co/Hr0CAxCL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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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승 Jaeseung Jeong (@jsjeong3) November 26, 2018

RT @Resting_State: “신용카드 수수료=도둑질”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는데, 신용카드 회사는 소상공인이 외상거래로 돈을 떼이지 않도록 신용을 공급하고 위험을 대신 떠안는 댓가로 수수료를 받는 겁니다. “적정이윤”의 규모에 대한 이견은 있을 수 있겠지만, 일방적으로 매도해선 곤란하지 않을까요

“신용카드 수수료=도둑질”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는데, 신용카드 회사는 소상공인이 외상거래로 돈을 떼이지 않도록 신용을 공급하고 위험을 대신 떠안는 댓가로 수수료를 받는 겁니다. “적정이윤”의 규모에 대한 이견은 있을 수 있겠지만, 일방적으로 매도해선 곤란하지 않을까요

— A hypocrite (@Resting_State) November 26,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