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비판하던 '이퀄리즘'은 누리꾼이 만들어낸 '창작품' https://t.co/sHP3rzbqiY 결국 기사까지 났네요. 사실 사람들이 "속은게"아니라 "속고싶어했다"고 보고 있어요. 페미니즘은 싫은데, 욕도 먹기 싫은 비겁자들이 키운 재앙.. — 서울 K-2 (@seoul2live) January 31, 2017
페미니즘 비판하던 '이퀄리즘'은 누리꾼이 만들어낸 '창작품' https://t.co/sHP3rzbqiY 결국 기사까지 났네요. 사실 사람들이 "속은게"아니라 "속고싶어했다"고 보고 있어요. 페미니즘은 싫은데, 욕도 먹기 싫은 비겁자들이 키운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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