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선수 금메달 따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김성주는 "남편 앞에서만 보여준다던 애교를 여기서도 보여줬으면 좋겠는데요" 같은 개저씨 발언을 하네. — K (@K0114_88) August 20, 2016
박인비 선수 금메달 따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김성주는 "남편 앞에서만 보여준다던 애교를 여기서도 보여줬으면 좋겠는데요" 같은 개저씨 발언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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