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어떤 식이냐면.. 동일본 대지진 참사가 있었을 때 나는 고등학생이었고 학교 차원에서 모금운동을 벌이자고 교감 선생님에게 건의하러 갔음 교감선생님은 학교 차원에서 하면 어떻겠냐고 했음 나는 당연히 오케이했었고 — 인생이 고달픔 (@banita_jar) August 20, 2016
5-2. 어떤 식이냐면.. 동일본 대지진 참사가 있었을 때 나는 고등학생이었고 학교 차원에서 모금운동을 벌이자고 교감 선생님에게 건의하러 갔음 교감선생님은 학교 차원에서 하면 어떻겠냐고 했음 나는 당연히 오케이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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