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1일 일요일

RT @banita_jar: 3. 애들 가르치는 봉사활동을 위해서 남사친1과 함께 보육원에 갔는데 선생님이 너무 당연하게 나를 국어선생으로 남사친을 수학선생으로 세워버림(사실은 반대였음) 어..어..했고 금방 오해 풀리고 사과받긴 했는데 아직도 찜찜한 경험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