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애들 가르치는 봉사활동을 위해서 남사친1과 함께 보육원에 갔는데 선생님이 너무 당연하게 나를 국어선생으로 남사친을 수학선생으로 세워버림(사실은 반대였음) 어..어..했고 금방 오해 풀리고 사과받긴 했는데 아직도 찜찜한 경험 — 인생이 고달픔 (@banita_jar) August 20, 2016
3. 애들 가르치는 봉사활동을 위해서 남사친1과 함께 보육원에 갔는데 선생님이 너무 당연하게 나를 국어선생으로 남사친을 수학선생으로 세워버림(사실은 반대였음) 어..어..했고 금방 오해 풀리고 사과받긴 했는데 아직도 찜찜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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