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제467호. "이번 주 판매팀으로 항의전화가 적지 않게 걸려왔다. 절독하겠다는 전화였다. 메갈리아 사태와 관련된, 기자의 칼럼과 외부 필자 칼럼을 문제 삼았다." pic.twitter.com/eOxyUXOqhS — 아르추ㅁ (@archum20) August 21, 2016
<시사IN> 제467호. "이번 주 판매팀으로 항의전화가 적지 않게 걸려왔다. 절독하겠다는 전화였다. 메갈리아 사태와 관련된, 기자의 칼럼과 외부 필자 칼럼을 문제 삼았다." pic.twitter.com/eOxyUXOq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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