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1일 일요일

RT @banita_jar: 1-2. 그 때 어려서 모든 말의 의미도 몰랐지만 "애 있는 년인데.."라는 말과 "두 년을 같이.."같은 말을 하면서 낄낄대며 웃는 모습은 기억난다 전혀 이유는 알 수 없었지만 뭔가 굉장히 불쾌했고 그 이후로 어머니는 나를 데리고 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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