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function_not: 김성주의 '진행'은 노골적으로 여성을 '전시'한다. 가려운 데 긁어주는 효자손마냥 여자를 상품처럼 요모조모 뒤집고 구석구석 훑어보며 관음하고자 하는 그들의 욕망의 시각에 맞춰 착착 여자를 무슨 참치처럼 '해체해서 전시'하는 것. 소비하기 편하게.
김성주의 '진행'은 노골적으로 여성을 '전시'한다. 가려운 데 긁어주는 효자손마냥 여자를 상품처럼 요모조모 뒤집고 구석구석 훑어보며 관음하고자 하는 그들의 욕망의 시각에 맞춰 착착 여자를 무슨 참치처럼 '해체해서 전시'하는 것. 소비하기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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