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성질머리
— Pedestrian (@pedestrian_1234) May 31, 2021
국가번호 82의 나라
라고 농담삼아 말하지만
이 모든건 방역당국의 노력덕분임을 잊지않았으면 https://t.co/FihFG11Sxx
후출처 ㄷㅁㅌㄹ pic.twitter.com/mivh9B9Rgw
2021년 5월 31일 월요일
RT @pedestrian_1234: K성질머리 국가번호 82의 나라 라고 농담삼아 말하지만 이 모든건 방역당국의 노력덕분임을 잊지않았으면 https://t.co/FihFG11Sxx 후출처 ㄷㅁㅌㄹ https://t.co/mivh9B9Rgw
RT @Hyu0909: 메갈 손가락마크 몰이가 내게 알려준 것 : 각 기업의 마케팅 디자인 부서 직원 대부분의 성별이 남성이라는 점. 성별별 모욕을 대처하는 태도 같은 것 뿐 아니라 그냥 실제 회사들의 인사에 성별에 따른 차별이 실존함만 재확인함.
메갈 손가락마크 몰이가 내게 알려준 것 : 각 기업의 마케팅 디자인 부서 직원 대부분의 성별이 남성이라는 점.
— Hyu (@Hyu0909) May 30, 2021
성별별 모욕을 대처하는 태도 같은 것 뿐 아니라 그냥 실제 회사들의 인사에 성별에 따른 차별이 실존함만 재확인함.
RT @barabbas66: 오늘 아침 매일경제신문 탑 스토리. 미국은 매매할 때 양도세가 0원이란다. 맞는 이야기다. 그런데 빼 놓은 것이 있다. 미국은 매매가격의 1%를 매년 보유세로 낸다. 이게 한국 기레기 놈들의 짓거리다. https://t.co/OZD0iR0kot
오늘 아침 매일경제신문 탑 스토리. 미국은 매매할 때 양도세가 0원이란다. 맞는 이야기다.
— barabbas2 (@barabbas66) May 25, 2021
그런데 빼 놓은 것이 있다. 미국은 매매가격의 1%를 매년 보유세로 낸다. 이게 한국 기레기 놈들의 짓거리다. pic.twitter.com/OZD0iR0kot
RT @d_ijk_stra: 한국인들이 교육에 대한 투자 대비 소득이 제일 떨어지네. 가성비 따지는 한국인들이 이럴 리가 없는데 🤔 https://t.co/VZmquoVWjp https://t.co/8pnc8QMHPY
한국인들이 교육에 대한 투자 대비 소득이 제일 떨어지네. 가성비 따지는 한국인들이 이럴 리가 없는데 🤔 https://t.co/VZmquoVWjp pic.twitter.com/8pnc8QMHPY
— 어엉부엉 (@d_ijk_stra) May 30, 2021
RT @DeeeepA_: 남초의 남혐몰이가 헛짓이라는 것과 여성차별이 실존한다는 것을 동시에 증명해주시는 이랜드 https://t.co/sbmWL4xtz8
남초의 남혐몰이가 헛짓이라는 것과 여성차별이 실존한다는 것을 동시에 증명해주시는 이랜드 https://t.co/sbmWL4xtz8
— 대파 ® (@DeeeepA_) May 30, 2021
2021년 5월 30일 일요일
RT @stenough: 이거 화가 중에도 이런 사람 있는데 영국화가 데이비드 호크니 영국 살 땐 우중충 회색그림 그리다가 미국 가서 돈버니까 그림이 색깔부터 "캘리-포니아!" 하게 된 거 너무 웃겼음 태양광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https://t.co/JRx4A3i8XH https://t.co/gjoyIIBU1e
이거 화가 중에도 이런 사람 있는데 영국화가 데이비드 호크니 영국 살 땐 우중충 회색그림 그리다가 미국 가서 돈버니까 그림이 색깔부터 "캘리-포니아!" 하게 된 거 너무 웃겼음 태양광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https://t.co/JRx4A3i8XH pic.twitter.com/gjoyIIBU1e
— 환여🍤 (@stenough) May 29, 2021
RT @lock_a_asahi: 너네는 뷔페가 뭔지 모르니..? https://t.co/vSQXO0LZGY
너네는 뷔페가 뭔지 모르니..? pic.twitter.com/vSQXO0LZGY
— 정다민〈公式〉D-55 (@lock_a_asahi) May 28, 2021
RT @1am9uam: 나이키 새 광고 너무 좋다. 이 메세지를 말하는 사람이 석희라는 것도 너무 좋고.. https://t.co/C772NZQxxf
나이키 새 광고 너무 좋다. 이 메세지를 말하는 사람이 석희라는 것도 너무 좋고.. pic.twitter.com/C772NZQxxf
— reggae (@1am9uam) May 29, 2021
RT @myungrangMH: 광고를 통해 스포츠 음료는 우리 몸에 물보다 수분을 더 잘 공급해주고, 물이 할 수 없는 다른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각인시켰다. 정말 스포츠 음료는 물보다 더 좋을까?
광고를 통해 스포츠 음료는 우리 몸에 물보다 수분을 더 잘 공급해주고, 물이 할 수 없는 다른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각인시켰다. 정말 스포츠 음료는 물보다 더 좋을까?
— 김명호 (@myungrangMH) May 29, 2021
RT @lemonaid1206: 영국에서의 최근 몇 가지 연구결과. 희귀혈전(CVTS)발생확률 아스트라제네카: 100만명당 5명 화이자/모더나 : 100만명당 4명 코로나19감염자: 100만명당 39명 백신 안 맞은 사람: 100만명당 2~13명(지역,연령,성별 편차 큼) 항체형성율 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 공히 1차에서 96%, 2차 15일후 99.2%
영국에서의 최근 몇 가지 연구결과.
— Lemonaid (@lemonaid1206) May 29, 2021
희귀혈전(CVTS)발생확률
아스트라제네카: 100만명당 5명
화이자/모더나 : 100만명당 4명
코로나19감염자: 100만명당 39명
백신 안 맞은 사람: 100만명당 2~13명(지역,연령,성별 편차 큼)
항체형성율
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 공히 1차에서 96%, 2차 15일후 99.2%
2021년 5월 29일 토요일
RT @yeokbo: @2nd_rate 전세계 한국어 지식의 상당량을 검증안된 파라과이 페이퍼컴퍼니가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언론이나 정치인 같이 책임있는 사람·집단이 경각심을 안 가진 채 5년…
전세계 한국어 지식의 상당량을 검증안된 파라과이 페이퍼컴퍼니가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언론이나 정치인 같이 책임있는 사람·집단이 경각심을 안 가진 채 5년…
— 역보 (@yeokbo) May 28, 2021
RT @yeokbo: 진보를 자처하던 남초 커뮤니티가 스스로 '빤쓰'를 벗어 던지게 된 걸 개인적으로는 '여성시대 사태'로 보는데, 여성혐오를 위해서라면 일베와도 기꺼이 연대하는 광경을 여럿 보였고, 그 과정에서 리그베다위키 DB를 도둑질하여 탄생한 나무위키가 '코인을 타서' 지금의 위치로 자리매김함.
진보를 자처하던 남초 커뮤니티가 스스로 '빤쓰'를 벗어 던지게 된 걸 개인적으로는 '여성시대 사태'로 보는데, 여성혐오를 위해서라면 일베와도 기꺼이 연대하는 광경을 여럿 보였고, 그 과정에서 리그베다위키 DB를 도둑질하여 탄생한 나무위키가 '코인을 타서' 지금의 위치로 자리매김함.
— 역보 (@yeokbo) May 28, 2021
RT @yotsuarang: 이준석은 혐오라는 감정을 이용해서 갑자기 급부상하고 계속 그 지점을 이용할 것이다. 오바 같지만 히틀러 초창기 시작이 딱 이랬다. 이렇게 혐오를 혁신의 이름으로 대신하고 그걸 발판으로 대중의 인기를 얻고 당권 얻고 승승장구했음.
이준석은 혐오라는 감정을 이용해서 갑자기 급부상하고 계속 그 지점을 이용할 것이다. 오바 같지만 히틀러 초창기 시작이 딱 이랬다. 이렇게 혐오를 혁신의 이름으로 대신하고 그걸 발판으로 대중의 인기를 얻고 당권 얻고 승승장구했음.
— Flower Movement 🎗🍻 (@yotsuarang) May 28, 2021
RT @nomodem: 와 더 말 안하려 했는데, 어처구니없어서 하나 더 씁니다. 그러니까 일베에서 주로 활동하는 극렬여혐러가 민원을 자랑하려 익스트림 무비에 가입했고 그에 회원들이 이견을 달자, 그 회원들만 강퇴시키고 일베러는 무작정 감싼거였네요? 잘하셨습니다. 아주 잘하셨어요. https://t.co/QOqWJT2elM
와 더 말 안하려 했는데, 어처구니없어서 하나 더 씁니다.
— nomodem (@nomodem) May 28, 2021
그러니까 일베에서 주로 활동하는 극렬여혐러가 민원을 자랑하려 익스트림 무비에 가입했고
그에 회원들이 이견을 달자, 그 회원들만 강퇴시키고 일베러는 무작정 감싼거였네요?
잘하셨습니다. 아주 잘하셨어요. https://t.co/QOqWJT2elM
RT @not_unot_u: South Korea has one of the largest wage gaps of any OECD country and low political representation for women who hold just 19% of parliamentary seats. 하.. 쪽팔려 진짜ㅋㅋㅋ https://t.co/jfxpSgVgry
South Korea has one of the largest wage gaps of any OECD country and low political representation for women who hold just 19% of parliamentary seats.
— 브리라순자 (@not_unot_u) May 28, 2021
하.. 쪽팔려 진짜ㅋㅋㅋ https://t.co/jfxpSgVgry
2021년 5월 28일 금요일
RT @Kalt_G: 경찰 검찰 https://t.co/nMEsxcu1MU
경찰 검찰 pic.twitter.com/nMEsxcu1MU
— 𝙆𝘼𝙇𝙏.-𝙂 (@Kalt_G) May 28, 2021
2021년 5월 27일 목요일
RT @Bnangin: 공장에 갈려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그 공장이 무슨 문제인지 알아보지도 않고 계속 돌리자는 말인가. 역겨운 신문이다. https://t.co/HkoQpYfW48
공장에 갈려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그 공장이 무슨 문제인지 알아보지도 않고 계속 돌리자는 말인가. 역겨운 신문이다. pic.twitter.com/HkoQpYfW48
— 이재훈 (@Bnangin) May 26, 2021
RT @rainygirl_: 개발팀 뽑는 모 언론사 진지하게 물어봤는데 진짜로 '개발 잘하는' 개발자는 원치 않는다는 답이 오더군요. 연봉 맞춰줄수도 없고, 기자가 시키는거 뚝딱뚝딱 만들고 금방 떠날 사람을 원하지 오래 일할 사람은 원치 않는다고 :D
개발팀 뽑는 모 언론사 진지하게 물어봤는데 진짜로 '개발 잘하는' 개발자는 원치 않는다는 답이 오더군요. 연봉 맞춰줄수도 없고, 기자가 시키는거 뚝딱뚝딱 만들고 금방 떠날 사람을 원하지 오래 일할 사람은 원치 않는다고 :D
— rainygirl (@rainygirl_) May 26, 2021
2021년 5월 26일 수요일
RT @Deueng_jjap: 뭐 찾으면서 즉석으로 노래 부르는 거 어라하~~ 휴대포혼~이 어디로 갔으흘까아~~ 요지랄로피테쿠스 https://t.co/CacRLmUIBG
뭐 찾으면서 즉석으로 노래 부르는 거
— 메인트 계옮 (@Deueng_jjap) May 25, 2021
어라하~~ 휴대포혼~이 어디로 갔으흘까아~~
요지랄로피테쿠스 https://t.co/CacRLmUIBG
RT @MasterWhite18: 이쯤하면 병이다 병...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메로구이 처음보냐고 ㅋㅋㅋㅋ https://t.co/35VaVgzplG
이쯤하면 병이다 병...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메로구이 처음보냐고 ㅋㅋㅋㅋ pic.twitter.com/35VaVgzplG
— 백화선생 (@MasterWhite18) May 25, 2021
RT @cfr0g: 2020년에 '보호구역에서 단속에 걸린 속도 위반'만 67만 8천 건인데, '민식이법 놀이'하는 아이들 67만건 찾아오시면 그 때 좀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합시다. https://t.co/J7Qci9i7wh.
2020년에 '보호구역에서 단속에 걸린 속도 위반'만 67만 8천 건인데, '민식이법 놀이'하는 아이들 67만건 찾아오시면 그 때 좀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합시다. https://t.co/J7Qci9i7wh.
— 괴골 [개물] (@cfr0g) May 25, 2021
2021년 5월 25일 화요일
RT @and_so_0n: 아래 링크는 시인 박진성으로부터 미성년자 시절 성폭력 피해를 입은 후 이를 공론화하자 2차 가해에 시달리게 된 김현진 님의 법률대리인 이은의 변호사의 글입니다. 함께 읽고 널리 알려주세요. https://t.co/pPFP4IjDUI https://t.co/rviCJMEqGs
아래 링크는 시인 박진성으로부터 미성년자 시절 성폭력 피해를 입은 후 이를 공론화하자 2차 가해에 시달리게 된 김현진 님의 법률대리인 이은의 변호사의 글입니다. 함께 읽고 널리 알려주세요. https://t.co/pPFP4IjDUI pic.twitter.com/rviCJMEqGs
— 응정🎗🌈🌺🌷 (@and_so_0n) May 25, 2021
RT @gksthf9801: 현수막부터 비문이라서 구성원의 상태가 어떨지 빤히 보임.. https://t.co/WdmbqU7XkV
현수막부터 비문이라서 구성원의 상태가 어떨지 빤히 보임.. pic.twitter.com/WdmbqU7XkV
— 혁명적 아나키스트 이명박 (로예) (@gksthf9801) May 25, 2021
RT @marinaglim: <한겨레신문>자회사 미디어 <코인데스크코리아> 김동환 기자가 쓴 "한국 기자들이 질문 안 하는 이유"에 대한 글을 보니 한편으로는 황당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기자들 수준이 왜 그런지 충분히 이해가 되기도 한다. 참고로 김동환 기자는 제 플픽 모토가 "기사는 안 쓰고 취재만 하고 싶다"이다. https://t.co/ba4SuYXcob
<한겨레신문>자회사 미디어 <코인데스크코리아> 김동환 기자가 쓴 "한국 기자들이 질문 안 하는 이유"에 대한 글을 보니 한편으로는 황당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기자들 수준이 왜 그런지 충분히 이해가 되기도 한다. 참고로 김동환 기자는 제 플픽 모토가 "기사는 안 쓰고 취재만 하고 싶다"이다. pic.twitter.com/ba4SuYXcob
— 말과그림 (@marinaglim) May 25, 2021
RT @coding_lupin: 데이터 엔지니어링 / 머신 러닝 분야로 넘어오면서 내 집중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일반적인 프로그래밍을 하면 보통 내가 뭔가를 작성하고 결과가 나오기까지의 간격이 길어도 수 분 내외인데 반해 데이터 처리에 몇 시간씩 걸리는 작업을 하다보면 즉각적으로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데이터 엔지니어링 / 머신 러닝 분야로 넘어오면서 내 집중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일반적인 프로그래밍을 하면 보통 내가 뭔가를 작성하고 결과가 나오기까지의 간격이 길어도 수 분 내외인데 반해 데이터 처리에 몇 시간씩 걸리는 작업을 하다보면 즉각적으로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 코딩잡부 월급루팡 (@coding_lupin) May 24, 2021
RT @ELID00: 연필 12자루를 연필 한다스라고 하면 연배좀 있는거 들킵니다. 조심하세요 여러분. 요즘은 연필 한 타 라고 합니다
연필 12자루를
— ELID (@ELID00) May 24, 2021
연필 한다스라고 하면 연배좀 있는거 들킵니다.
조심하세요 여러분.
요즘은 연필 한 타 라고 합니다
2021년 5월 24일 월요일
RT @ssallybae: 이 타래는 완벽히 제3금융업의 채무자와 채권자의 태도와 정부 개입과 회생등의 건이 나와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co/psl1vaOH4Q
이 타래는 완벽히 제3금융업의 채무자와 채권자의 태도와 정부 개입과 회생등의 건이 나와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co/psl1vaOH4Q
— sssally٩(๑´0`๑)۶ (@ssallybae) May 23, 2021
RT @kmangyo: 소확행이 소비에트의 확장적 행보라는거 왤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확행이 소비에트의 확장적 행보라는거 왤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맨교 (@kmangyo) May 24, 2021
RT @desemboltura: 겹낫표『 』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하자면, 한컴오피스의 아래아한글에서 중괄호{} 대신 반각 겹낫표를 입력할 경우, 아래아한글(.hwp)밖으로 나가면 깨진다. 반각 홑낫표는 유니코드에 있지만, 반각 겹낫표는 유니코드에 없어서 사용자 정의 영역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겹낫표『 』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하자면, 한컴오피스의 아래아한글에서 중괄호{} 대신 반각 겹낫표를 입력할 경우, 아래아한글(.hwp)밖으로 나가면 깨진다. 반각 홑낫표는 유니코드에 있지만, 반각 겹낫표는 유니코드에 없어서 사용자 정의 영역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 RedInt (@desemboltura) May 24, 2021
2021년 5월 22일 토요일
RT @brother_mae: 근데 다른 나라 애들은 이렇지 않다는 게 더 신기하지 않냐..? 하나하나 생각해보면 글케 대단히 까다롭거나 성가신 행동도 아닌데 .. 아니 일케 생각하는것자체가 한국인인겅ㄱㅏ https://t.co/MBjiPPJe6a
근데 다른 나라 애들은 이렇지 않다는 게 더 신기하지 않냐..? 하나하나 생각해보면 글케 대단히 까다롭거나 성가신 행동도 아닌데 .. 아니 일케 생각하는것자체가 한국인인겅ㄱㅏ pic.twitter.com/MBjiPPJe6a
— 매형 (@brother_mae) May 21, 2021
RT @city_wonderland: 달까지 그냥 슝 날아가는게 아니었구나. https://t.co/Ihin9ajCXL
달까지 그냥 슝 날아가는게 아니었구나. pic.twitter.com/Ihin9ajCXL
— 윌크(Wilk) (@city_wonderland) May 22, 2021
RT @moonformee: 지금 페미니즘에 씌워지는 오명에 대해 가만히 있으면 안될 듯. 나는 극우 진영이 전교조에 의도적으로 씌운 악마적 프레임을 사회가 별 생각 없이 교사 욕하는 밈으로 쓴 것과 관련하여 아직까지도 좋지 않은 영향을 남기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페미니즘에 씌워지는 오명에 대해 가만히 있으면 안될 듯. 나는 극우 진영이 전교조에 의도적으로 씌운 악마적 프레임을 사회가 별 생각 없이 교사 욕하는 밈으로 쓴 것과 관련하여 아직까지도 좋지 않은 영향을 남기고 있다고 생각한다.
— 참치 🍉🍉🍉 (@moonformee) May 21, 2021
RT @isotoxin390: 예전에도 말했지만 심지어 CEO 클래스에서도 여성은 여전히 소수. 2019년엔 S&P 500에서 고작 6%, 2020년 초엔 6.7%, 말엔 7.8%가 여성. 리사 수가 잘 풀려서 다행이지 까딱 잘못했으면 그 유능한 능력 가지고도 망해가는 회사 회생 못 시켰다면서 손가락질이나 받을게 뻔했던 그야말로 하이 리스크 https://t.co/dQuFwPfNXV
예전에도 말했지만 심지어 CEO 클래스에서도 여성은 여전히 소수. 2019년엔 S&P 500에서 고작 6%, 2020년 초엔 6.7%, 말엔 7.8%가 여성. 리사 수가 잘 풀려서 다행이지 까딱 잘못했으면 그 유능한 능력 가지고도 망해가는 회사 회생 못 시켰다면서 손가락질이나 받을게 뻔했던 그야말로 하이 리스크 https://t.co/dQuFwPfNXV
— KJ (@isotoxin390) May 21, 2021
2021년 5월 21일 금요일
RT @koreapyj: 불편하지만 웹으로 볼게요 이지랄하는새끼들은 사이트 닫고 앱으로만 장사시켰으면 좋겠다 https://t.co/JodcLD8UXU
불편하지만 웹으로 볼게요 이지랄하는새끼들은 사이트 닫고 앱으로만 장사시켰으면 좋겠다 pic.twitter.com/JodcLD8UXU
— 박윤지 (@koreapyj) May 21, 2021
RT @samtalkigo: 각자 트라우마 남은 아동용 도서 인알로 달아주십시요 타래로 잇겟읍니다 제 경우는 에드가 앨런 포의 검은 고양이였읍니다 시발 이걸 아동용 도서로 내다니 제정신인가
각자 트라우마 남은 아동용 도서 인알로 달아주십시요 타래로 잇겟읍니다
— 아이고🌹☂️ (@samtalkigo) May 20, 2021
제 경우는 에드가 앨런 포의 검은 고양이였읍니다 시발 이걸 아동용 도서로 내다니 제정신인가
2021년 5월 20일 목요일
RT @NunziellaNunzia: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탄압을 인종청소라고 비판하는 것이 홀로코스트의 역사를 무시하는 반유대주의 혐오발언이라는 주장에 대해서, 미국의 정치학자 노먼 핑컬스틴의 캐나다 워털루 대학교 강연 질의응답시간 답변을 자막을 달아 공유합니다. 2013년 이전의 영상입니다.(1/2) https://t.co/D12uXXVk9X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탄압을 인종청소라고 비판하는 것이 홀로코스트의 역사를 무시하는 반유대주의 혐오발언이라는 주장에 대해서, 미국의 정치학자 노먼 핑컬스틴의 캐나다 워털루 대학교 강연 질의응답시간 답변을 자막을 달아 공유합니다. 2013년 이전의 영상입니다.(1/2) pic.twitter.com/D12uXXVk9X
— Annunziata (@NunziellaNunzia) May 19, 2021
2021년 5월 18일 화요일
2021년 5월 17일 월요일
RT @hibyeDCAPT: 친구네 남편이 EBS 다녀서 아들이 EBS 사내 유치원에 다녔는데, 거기서 한 애가 “우리 아빠는 EBS 다닌다~~” 그러면 “우와! 우리 아빠돈데!!” “우와! 우리 엄마도 EBS 다녀!!” 그랬다는 얘기 ㅋㅋㅋㅋ 어제 들었는데 자꾸 생각나서 웃게 됨 넘 귀여워 ☺️
친구네 남편이 EBS 다녀서 아들이 EBS 사내 유치원에 다녔는데, 거기서 한 애가 “우리 아빠는 EBS 다닌다~~” 그러면 “우와! 우리 아빠돈데!!” “우와! 우리 엄마도 EBS 다녀!!” 그랬다는 얘기 ㅋㅋㅋㅋ 어제 들었는데 자꾸 생각나서 웃게 됨 넘 귀여워 ☺️
— 안녕둔촌주공아파트 (@hibyeDCAPT) May 16, 2021
RT @AminaSkouti: 1) 내가 몇년전 한국과 사랑에 빠졌다.. 너무 사랑해서 한국어 독학했고, 한국음식도 항상 먹고, 한국 역사도 배웠고... 한국의 대통령들 대해서 배웠고 (이승만,박정희,전두환,이병박, 노태우, 노무현..등등) 오일팔;광주 민주화 항쟁,일분군 '위안부' , 독도....등등 이거 다 배웠는데.. https://t.co/edE1w27KPo
1) 내가 몇년전 한국과 사랑에 빠졌다.. 너무 사랑해서 한국어 독학했고, 한국음식도 항상 먹고, 한국 역사도 배웠고... 한국의 대통령들 대해서 배웠고 (이승만,박정희,전두환,이병박, 노태우, 노무현..등등) 오일팔;광주 민주화 항쟁,일분군 '위안부' , 독도....등등 이거 다 배웠는데.. pic.twitter.com/edE1w27KPo
— Amina Skouti (@AminaSkouti) May 16, 2021
RT @daesanhwang: "여러분의 프로그래밍 커리어에서 어떤 기술의 유행이 끝날때까지 성공적으로 외면했던 (그래서 마음 한켠의 부담감이 마침내 안도감으로 바뀌게 된) 기술은 무엇이었나요? 제 경우는 J2EE와 AOP 였네요." https://t.co/zPGaAFX9Mx
"여러분의 프로그래밍 커리어에서 어떤 기술의 유행이 끝날때까지 성공적으로 외면했던 (그래서 마음 한켠의 부담감이 마침내 안도감으로 바뀌게 된) 기술은 무엇이었나요? 제 경우는 J2EE와 AOP 였네요." https://t.co/zPGaAFX9Mx
— Dae San Hwang (@daesanhwang) May 16, 2021
RT @IAMFURAHA: 아이고. 아버님 인터뷰 이 부분이 너무 슬프다 https://t.co/GEEq7JOAR0
아이고. 아버님 인터뷰 이 부분이 너무 슬프다 pic.twitter.com/GEEq7JOAR0
— 프라하 (@IAMFURAHA) May 16, 2021
2021년 5월 15일 토요일
RT @plodpaw: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 않아도 되는 죽음. 극히 개인적인 죽음. 고구마처럼 줄줄이 캐어져 나올 줄기 뿌리가 없는 죽음. 한강 의대생 사망에 언론들이 그렇게 열광하는 이유가 아닐까.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 않아도 되는 죽음. 극히 개인적인 죽음. 고구마처럼 줄줄이 캐어져 나올 줄기 뿌리가 없는 죽음. 한강 의대생 사망에 언론들이 그렇게 열광하는 이유가 아닐까.
— 닭의비행 (@plodpaw) May 15, 2021
2021년 5월 12일 수요일
RT @bipminju: 노키즈존 카페나 음식점에 가지 않는다. 큰 소리로 우는 아이가 내가 있는 공간에 있을 때면 웬만하면 절대 바라보지 않으려고 한다. 나의 시선이 아이와 아이의 엄마에게 out이라는 신호를 보낼까봐서이다. 아기는 원래 울고, 칭얼거리며, 떼를 쓴다. 그것을 못견뎌하는 https://t.co/8jK4hrHAPu
노키즈존 카페나 음식점에 가지 않는다. 큰 소리로 우는 아이가 내가 있는 공간에 있을 때면 웬만하면 절대 바라보지 않으려고 한다. 나의 시선이 아이와 아이의 엄마에게 out이라는 신호를 보낼까봐서이다.
— 기본소득당 신민주 (@bipminju) May 11, 2021
아기는 원래 울고, 칭얼거리며, 떼를 쓴다. 그것을 못견뎌하는https://t.co/8jK4hrHAPu
2021년 5월 11일 화요일
RT @strelka1728: 자신의 베스트 컨디션을 평소 컨디션으로 착각하지 말 것... 이게 심한 사람은 자신의 역사적인 베스트 컨디션을 항상 망상하며 살아가게 된다
자신의 베스트 컨디션을 평소 컨디션으로 착각하지 말 것... 이게 심한 사람은 자신의 역사적인 베스트 컨디션을 항상 망상하며 살아가게 된다
— 스트렐카 (@strelka1728) May 10, 2021
2021년 5월 8일 토요일
RT @ryuhojeong92: '이선호'의 발인은 언제가 되겠습니까? 같은 일터에서 일하던 부자가 있었습니다. 원청으로부터 작업 지시를 받은 아버지는 아들을 현장으로 보냈습니다. 사고를 당한 아들을, 현장 관계자들은 119에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상부에 보고하느라 우왕좌왕하는 동안 비극은 참극이 됐습니다. https://t.co/IiUNUhDySX
'이선호'의 발인은 언제가 되겠습니까?
— 류호정 (@ryuhojeong92) May 7, 2021
같은 일터에서 일하던 부자가 있었습니다. 원청으로부터 작업 지시를 받은 아버지는 아들을 현장으로 보냈습니다. 사고를 당한 아들을, 현장 관계자들은 119에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상부에 보고하느라 우왕좌왕하는 동안 비극은 참극이 됐습니다. pic.twitter.com/IiUNUhDySX
2021년 5월 7일 금요일
RT @usual_wright: 마을버스를 탈 때마다 거칠게 새치기를 하는 남학생이 있었다. 어느날 한 남성이 호통을 치자, 뒤에 서 있던 여성이 사과를 하며 학생과 같이 버스에서 내렸다. 한발 늦게 상황을 이해한 모두가 빽빽한 부끄러움과 정적을 참을 때, https://t.co/3UJDWA7s57
마을버스를 탈 때마다 거칠게 새치기를 하는 남학생이 있었다. 어느날 한 남성이 호통을 치자, 뒤에 서 있던 여성이 사과를 하며 학생과 같이 버스에서 내렸다.
— 유주얼 (@usual_wright) May 5, 2021
한발 늦게 상황을 이해한 모두가 빽빽한 부끄러움과 정적을 참을 때, https://t.co/3UJDWA7s57
2021년 5월 6일 목요일
RT @silphyd: 안전작업자 없이 일하다가 컨테이너에 깔려죽은 청년의 죽음과 친구랑 한 밤 중에 놀다가 한강에서 죽은 청년의 죽음이 왜 언론에선 다른 가치로 다뤄지는지 모르겠음. 모든 생명의 가치가 동등하고 죽음의 무게가 무겁다면, 왜 두 청년의 죽음을 다루는 언론의 태도가 이토록 다른지 모르겠음.
안전작업자 없이 일하다가 컨테이너에 깔려죽은 청년의 죽음과 친구랑 한 밤 중에 놀다가 한강에서 죽은 청년의 죽음이 왜 언론에선 다른 가치로 다뤄지는지 모르겠음.
— 피두언냐 (@silphyd) May 6, 2021
모든 생명의 가치가 동등하고 죽음의 무게가 무겁다면, 왜 두 청년의 죽음을 다루는 언론의 태도가 이토록 다른지 모르겠음.
2021년 5월 1일 토요일
RT @cornerjn: Jars. Arts https://t.co/mzROKvpEbe 멋진 구도로 첫눈에 반하고 시선이 세부의 오밀조밀한 이야기로 이동할수록 즐거운 그림. 적녹색맹인 작가는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만들어낸 색상으로 아늑한 실내공간을 그려냈다고 썼다, https://t.co/SbUTyOptYp
Jars. Artshttps://t.co/mzROKvpEbe
— 지 현 (@cornerjn) April 30, 2021
멋진 구도로 첫눈에 반하고 시선이 세부의 오밀조밀한 이야기로 이동할수록 즐거운 그림. 적녹색맹인 작가는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만들어낸 색상으로 아늑한 실내공간을 그려냈다고 썼다, pic.twitter.com/SbUTyOptYp
RT @kimhayoon___: 오목 방어 성공 https://t.co/FwZfPQ4qNz
오목 방어 성공 pic.twitter.com/FwZfPQ4qNz
— 김하윤 (@kimhayoon___) April 30, 2021
RT @OhmyNews_Korea: "직접 경험한 일인데 녹음 속기를 하면 일단 판사의 태도 자체가 달라진다. 그리고 이 녹음 속기 파일이 있으면 내가 법정에 가지 않아도 내 변호사가 일을 어떻게 처리하는지도 명확히 알 수 있다." https://t.co/iL255BnFnV
"직접 경험한 일인데 녹음 속기를 하면 일단 판사의 태도 자체가 달라진다. 그리고 이 녹음 속기 파일이 있으면 내가 법정에 가지 않아도 내 변호사가 일을 어떻게 처리하는지도 명확히 알 수 있다." https://t.co/iL255BnFnV
— 오마이뉴스 (@OhmyNews_Korea) April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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