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은 혐오라는 감정을 이용해서 갑자기 급부상하고 계속 그 지점을 이용할 것이다. 오바 같지만 히틀러 초창기 시작이 딱 이랬다. 이렇게 혐오를 혁신의 이름으로 대신하고 그걸 발판으로 대중의 인기를 얻고 당권 얻고 승승장구했음. — Flower Movement 🎗🍻 (@yotsuarang) May 28, 2021
이준석은 혐오라는 감정을 이용해서 갑자기 급부상하고 계속 그 지점을 이용할 것이다. 오바 같지만 히틀러 초창기 시작이 딱 이랬다. 이렇게 혐오를 혁신의 이름으로 대신하고 그걸 발판으로 대중의 인기를 얻고 당권 얻고 승승장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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