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에 갈려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그 공장이 무슨 문제인지 알아보지도 않고 계속 돌리자는 말인가. 역겨운 신문이다. pic.twitter.com/HkoQpYfW48 — 이재훈 (@Bnangin) May 26, 2021
공장에 갈려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그 공장이 무슨 문제인지 알아보지도 않고 계속 돌리자는 말인가. 역겨운 신문이다. pic.twitter.com/HkoQpYfW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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