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rs. Artshttps://t.co/mzROKvpEbe 멋진 구도로 첫눈에 반하고 시선이 세부의 오밀조밀한 이야기로 이동할수록 즐거운 그림. 적녹색맹인 작가는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만들어낸 색상으로 아늑한 실내공간을 그려냈다고 썼다, pic.twitter.com/SbUTyOptYp — 지 현 (@cornerjn) April 30, 2021
Jars. Artshttps://t.co/mzROKvpEbe 멋진 구도로 첫눈에 반하고 시선이 세부의 오밀조밀한 이야기로 이동할수록 즐거운 그림. 적녹색맹인 작가는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만들어낸 색상으로 아늑한 실내공간을 그려냈다고 썼다, pic.twitter.com/SbUTyOpt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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