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silphyd: 안전작업자 없이 일하다가 컨테이너에 깔려죽은 청년의 죽음과 친구랑 한 밤 중에 놀다가 한강에서 죽은 청년의 죽음이 왜 언론에선 다른 가치로 다뤄지는지 모르겠음. 모든 생명의 가치가 동등하고 죽음의 무게가 무겁다면, 왜 두 청년의 죽음을 다루는 언론의 태도가 이토록 다른지 모르겠음.
안전작업자 없이 일하다가 컨테이너에 깔려죽은 청년의 죽음과 친구랑 한 밤 중에 놀다가 한강에서 죽은 청년의 죽음이 왜 언론에선 다른 가치로 다뤄지는지 모르겠음.
모든 생명의 가치가 동등하고 죽음의 무게가 무겁다면, 왜 두 청년의 죽음을 다루는 언론의 태도가 이토록 다른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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