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수많은 가해자와 공범자가 써먹은 수법 아닌가? "너 하나 조용히 지나가면 모두가 편하잖아? 이 조직 무너지는 꼴을 보고 싶어?" — so picky (@so_picky) February 25, 2018
여태 수많은 가해자와 공범자가 써먹은 수법 아닌가? "너 하나 조용히 지나가면 모두가 편하잖아? 이 조직 무너지는 꼴을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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