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hanna_3542: 대학원때 용역으로 식용 개 농장 보상금 책정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적이 있었다. 시에서 그 부지를 매입해야 하는데 거기에 개농장이 있어버린거지. 그 농장의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 출장을 갔다오신 교수님과 박사님은 정말 충격받은 얼굴로 다시는 보신탕 안먹겠다 하시더라.
대학원때 용역으로 식용 개 농장 보상금 책정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적이 있었다. 시에서 그 부지를 매입해야 하는데 거기에 개농장이 있어버린거지. 그 농장의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 출장을 갔다오신 교수님과 박사님은 정말 충격받은 얼굴로 다시는 보신탕 안먹겠다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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