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6일 월요일

RT @oiso_xisx: Kazuo Miyagawa, the legendary cinematographer of ‘Rashomon’ (전설적인 촬영감독 미야가와 카즈오의 <라쇼몽>) - "모든 사람들은 사적 이익에 의해서만 동기 부여를 받는다"고 주장하던 대사가 인상깊었던 영화. 이 영화 안의 기만과 거짓은 인류에 대한 믿음을 흔든다. https://t.co/Q4AcbIqn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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