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oiso_xisx: Kazuo Miyagawa, the legendary cinematographer of ‘Rashomon’ (전설적인 촬영감독 미야가와 카즈오의 <라쇼몽>) - "모든 사람들은 사적 이익에 의해서만 동기 부여를 받는다"고 주장하던 대사가 인상깊었던 영화. 이 영화 안의 기만과 거짓은 인류에 대한 믿음을 흔든다. https://t.co/Q4AcbIqnbj
Kazuo Miyagawa, the legendary cinematographer of ‘Rashomon’
(전설적인 촬영감독 미야가와 카즈오의 <라쇼몽>)
- "모든 사람들은 사적 이익에 의해서만 동기 부여를 받는다"고 주장하던 대사가 인상깊었던 영화.
이 영화 안의 기만과 거짓은 인류에 대한 믿음을 흔든다.pic.twitter.com/Q4AcbIqnbj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