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4일 수요일

RT @sub_plot: 참고로 후배의 신분증을 빌려 계룡대 육군본부에 몰래 잠입한 다음 군대에서 세금으로 유흥주점을 운영하고 외부에서 아가씨를 불러 논다 (...) 는 사실을 밝혀낸 기자는 현재 MBC 일베 기자로 유명한 김세의 기자입니다 이 사건으로 군사재판까지 받았죠.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