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 말하는 그 법원 근처에 있는 '성매매 안하는 룸싸롱'이 뭔지 잘 안다. 정말로 판사 검사 변호사 기자들은 저녁먹고 너무 당연하게 저녁먹고 나서 그런 곳에 가서 양주를 마신다. 거길 '까페'라고 부르면서. — 쏘시쏭 (@msh89117964) June 14, 2017
조국이 말하는 그 법원 근처에 있는 '성매매 안하는 룸싸롱'이 뭔지 잘 안다. 정말로 판사 검사 변호사 기자들은 저녁먹고 너무 당연하게 저녁먹고 나서 그런 곳에 가서 양주를 마신다. 거길 '까페'라고 부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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