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4일 수요일

RT @EconomicView: 기업인들이 보기에 2016년의 노동개혁은 전혀 만족스럽지 못했다. 노조들의 무릎을 완전히 꺾을 수 있는 법이 필요했다. 풋내기 시절에서부터 신자유주의의 젖병을 물고 성장한 마크롱이 바로 그 적임자였다. https://t.co/0JIQO3Sq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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