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hubris2015: 연대 국문과 교수 마광수가 음란소설을 쓴 죄로 감옥에 갔을 때 그의 소설이 음란소설이 아니라고 감정한 이는 고려대 교수인 민용태와 소설가 하일지였다. 그때 그의 소설을 음란소설이라고 감정한 것이 지금 법무부 장관 후보인 안경환과 이태동 서강대 교수.
연대 국문과 교수 마광수가 음란소설을 쓴 죄로 감옥에 갔을 때 그의 소설이 음란소설이 아니라고 감정한 이는 고려대 교수인 민용태와 소설가 하일지였다. 그때 그의 소설을 음란소설이라고 감정한 것이 지금 법무부 장관 후보인 안경환과 이태동 서강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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