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목항의 박근혜라네요. 304명의 무고한 생명이 뱃속에 갇혀 바닷속에서 죽어갈 때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활짝 웃음이 나올까요? 인간이라면 절대 이렇게 웃지는 못했을겁니다. 이건 악마입니다. 끔찍한 악마. pic.twitter.com/TdMMFnRurC — 주(친노 노빠 자랑스러운 친노) (@thomaswlstjq) December 25, 2016
팽목항의 박근혜라네요. 304명의 무고한 생명이 뱃속에 갇혀 바닷속에서 죽어갈 때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활짝 웃음이 나올까요? 인간이라면 절대 이렇게 웃지는 못했을겁니다. 이건 악마입니다. 끔찍한 악마. pic.twitter.com/TdMMFnRu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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