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시위의 폭력성이 꿘이나 꾼 때문이냐는 실증적인 문제와는 별개로(또한 폭력성이 시위의 크리티컬한 문제냐는 것과는 별개로), 활동가와 순수한 시민의 이분법 자체가 허구 아닌가? 시민단체 활동이나 당원 활동은 시민의 영역이 아닌가? — 위근우 (@guevara_99) December 25, 2016
실제로 시위의 폭력성이 꿘이나 꾼 때문이냐는 실증적인 문제와는 별개로(또한 폭력성이 시위의 크리티컬한 문제냐는 것과는 별개로), 활동가와 순수한 시민의 이분법 자체가 허구 아닌가? 시민단체 활동이나 당원 활동은 시민의 영역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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