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 아빠 김영오 님이 노동운동 하던 분이라는 게 알려지자마자 그의 단식에 대한 순수성을 의심하던 이들을 기억한다. 순수한 시민이란 허구로 그 외의 정치적 활동을 불순한 무엇으로 프레이밍하는 이분법은 이제 지양될 필요가 있지 않나. — 위근우 (@guevara_99) December 25, 2016
유민 아빠 김영오 님이 노동운동 하던 분이라는 게 알려지자마자 그의 단식에 대한 순수성을 의심하던 이들을 기억한다. 순수한 시민이란 허구로 그 외의 정치적 활동을 불순한 무엇으로 프레이밍하는 이분법은 이제 지양될 필요가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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