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을 하지 않겠다는 피해자 연대선언을 모독이라고 느낄 만큼의 예민한 감수성을 가진 분이 수년간 비서를 성추행한 남성 정치인의 행위를 모욕적으로 느끼지 않는 것도 참 신기한 선택적 비위라고 생각한다
— 생선 (@teacher_boat) July 11, 2020
에둘러 표현 하고 있지만 기성 정치인들 대다수가 성추행은 범죄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임 https://t.co/5nYLJ28UXg
2020년 7월 11일 토요일
RT @teacher_boat: 조문을 하지 않겠다는 피해자 연대선언을 모독이라고 느낄 만큼의 예민한 감수성을 가진 분이 수년간 비서를 성추행한 남성 정치인의 행위를 모욕적으로 느끼지 않는 것도 참 신기한 선택적 비위라고 생각한다 에둘러 표현 하고 있지만 기성 정치인들 대다수가 성추행은 범죄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임 https://t.co/5nYLJ28U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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