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gwenzhir: 당론으로 고인을 비난하지 못할지라도 피해자를 배려하는 태도만은 취할 수 있었다. 그런데 예의가 아니라며 역정을 낸다. 국민(지금 이 나라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안중에 없고 “ 국 민 TM “(지지층, 촛불을 들고 있는 상태에 한정) 을 섬기는 자기고양적 집단이 지금의 민주계열이다.
당론으로 고인을 비난하지 못할지라도 피해자를 배려하는 태도만은 취할 수 있었다. 그런데 예의가 아니라며 역정을 낸다.
국민(지금 이 나라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안중에 없고 “ 국 민 TM “(지지층, 촛불을 들고 있는 상태에 한정) 을 섬기는 자기고양적 집단이 지금의 민주계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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