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1일 토요일

RT @Ex_Armydoc: 알베르 카뮈 "어제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 것, 그것은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과 똑같은 어리석은 짓이다. 프랑스는 관용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본인께서 정성스레 프로필에 핀 박아 놓은 트윗에서 가져왔습니다. 그 엄정한 잣대는 내 편이냐 아니냐에 따라 달라지는 모양이군요. https://t.co/IwruH03bPL https://t.co/6FfyeQgE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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