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 간다 pic.twitter.com/vrEWI5q4mD — 소확행(소비에트의확장주의적행보) (@qqeung_) September 25, 2019
비린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 간다 pic.twitter.com/vrEWI5q4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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