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대표 주장에 따르면, 소위 N번방 사건에 대해 김인겸 법원행정처 차장 “자기들은 예술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만들 수 있다” 김오수 법무부 차관 "청소년이나 자라나는 사람들은 자기 컴퓨터에서 그런 짓 자주 한다" 미래통합당 김도읍 의원 “굳이 새로운 구성요건을 만들 필요가 있나. — 생강 (@inkivaariyksi) March 23, 2020
심 대표 주장에 따르면, 소위 N번방 사건에 대해 김인겸 법원행정처 차장 “자기들은 예술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만들 수 있다” 김오수 법무부 차관 "청소년이나 자라나는 사람들은 자기 컴퓨터에서 그런 짓 자주 한다" 미래통합당 김도읍 의원 “굳이 새로운 구성요건을 만들 필요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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