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배우가 이창동의 오아시스를 연기하며 느꼈던 답답함을 인터뷰로 남겼고 김혜자 배우도 순화했지만 결국 분명히 말을 해줬듯이 계속 여성들이 말해줬으면 좋겠다. 박 이 봉 홍 그남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 되게 이상하다고. — 한시에자는사람 (@1am_sleeper) May 31, 2019
문소리 배우가 이창동의 오아시스를 연기하며 느꼈던 답답함을 인터뷰로 남겼고 김혜자 배우도 순화했지만 결국 분명히 말을 해줬듯이 계속 여성들이 말해줬으면 좋겠다. 박 이 봉 홍 그남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 되게 이상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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