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1일 월요일

RT @amongtheliving0: 무릎수술을 두번이나 했지만 '새벽 마라톤 동행'을 거부하지 못한 박원순 시장의 비서관을 보라. 이는 '위력이 존재하나 위력이 남용되지는 않았다'는 안희정 1심판결이 얼마나 황당한지 증명해주는 자료다. 위력은 존재 자체로 강제력을 지니며 사람의 행동을 통제한다. https://t.co/m70jpQgbHq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