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rabapyca: 50세 프로그래머 여성이 15세 아들을 두고 "너는 게임을 좋아하니 게임 개발자가 되렴"이라고 조언한 다음 '그런데 나도 게임을 좋아하잖아? 하지만 난 50세에 여성이지'하고 포기했다가 친구의 "사람은 숫자로 결정되지 않아"라는 말을 듣고 바로 게임 업계에 이력서를 던지기 시작.
50세 프로그래머 여성이 15세 아들을 두고 "너는 게임을 좋아하니 게임 개발자가 되렴"이라고 조언한 다음 '그런데 나도 게임을 좋아하잖아? 하지만 난 50세에 여성이지'하고 포기했다가 친구의 "사람은 숫자로 결정되지 않아"라는 말을 듣고 바로 게임 업계에 이력서를 던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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