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꼴같잖은 얘기는 다 빗소리처럼 들으면 된다. 지금은 세상 전부인양 요란해도, 그치고 나면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다 pic.twitter.com/lxaxjyx9Lg — ω.є.т ღ (@healthcare_z_in) February 10, 2019
남의 꼴같잖은 얘기는 다 빗소리처럼 들으면 된다. 지금은 세상 전부인양 요란해도, 그치고 나면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다 pic.twitter.com/lxaxjyx9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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